먹튀자본 상하이의 하수인 경영진은 아직도 상하이에 미련을 버리지 못했는지 중국 상하이 자본의 책임을  덮어주며 과거의 일로만 치부 하려 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태의 해결은 원인에서 부터 풀어나가야 하는게 원칙입니다. 그런데도 회사는 원인 해결은 하지 않고 노/노 갈등만을 증폭시키면서 아애 노동조합까지 말살 하려 하고 있습니다. 쌍용차의 투쟁은 노동조합 사수와 일자리 뿐만 아니라 국가기간 산업인 자동차산업의 기술력을 지켜내기 위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