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9-08-17 08:53
김문수와 정갑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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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문수 갑득
 조회 : 1,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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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동연구원 토론회에서 자유토론자로 나선... 정갑득 민주노총 금속노조위원장은 “쌍용차 사태 이후 수많은 정부 관계자를 만났지만 한결같이 아무 결정권이 없다는 무책임한 답변뿐이었다. 여전히 우리 사회는 소통에 문제가 있다” 고 말했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쌍용차의 빠른 회생을 위해 판매와 연구개발(R&D) 부문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쌍용차 직원의 90%는 경기도민이기 때문에 도 차원의 다각적인 지원책 검토와 함께 필요하면 서울시장에게도 협조를 요청할 생각”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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