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 우리는 이긴다!

자유게시판

 
작성일 : 09-08-13 23:50
향후..금속노조와의 연대에 대해...
 글쓴이 : 비상집행부
조회 : 1,309  
금속노조 정갑득 기자회견 :
"회사측과 경찰이  손배소를 추진한다면 우리 또한 그 이상의 손해배상 등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 경고했다.
또한 노사합의가 불이행돼 국민의 바람을 저버린다면,
쌍용차 노동자들과 함께 강고한 투쟁에 불가피하게 나설 수밖에 없다

이후 일어나는 사태의 책임은사측과 정부에게 있음”을 분명히 했다.  

쌍용노조 비상 집행부 :
아울러 향후 매각 과정에 한 축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임은 물론이고 향후 선거를 비롯하여 노조활동이 정상적으로 진행되도록 금속노를 포함하여 필요한 논의를 함께 진행해 나갈 것입니다. 
 
==> 쌍용노조에 고한다
     쌍용노조는 더이상 금속노조와 동조 운운 하지 말고  
     아래와 같이  선언하고 회사살리기에 동참하는 
    조금이나마 화합에 도움이 되고
     땅에 떨어진 고객의 신뢰 회복에 도움이 될 것 같다
     벌써부터 금속 노조와 또다시 연대하는 움직임을 보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우리 모두 다시는 회사 망하지 않도록
일부 과거의 부적절했던 관행은 인정하고 반성하고
파업했던 우리 노조도, 정상화를 주장했던 분들도 함께 힘을 모으고
회사를 떠나야 했던 2,100명의 동료를  모두 다시 불러서
우리 노조가 주장했던 "함께 살자"가 이루어지는 튼튼한 회사를 만들 때까지
논쟁하지 말고
열심히 일하며 함께 노력합시다."  -쌍용노조집행부 드림-
이렇게 말이다..

결정 09-08-14 08:28
 
정갑득이 파업장들어와서
8월까지 파업하면 공적자금 들어온다고 선동하고
민주노총 파업부추기던 외부지원자들 경찰 투입며칠전에
도망갔다는데
모르고 동조했던 쌍용파업노조와는 함께 할 수 있어도
금속노조, 민노총
저들과 또다시 함께한다면 쌍용파업노조도 받아 들일 수 없습니다
안됩니다.
동조세력 09-08-14 08:32
 
쌍용 생존 확률 1%이하..
노조 파업만 끝나면 회생하는 줄 알았다
근데
그동안 파업 손실, 이미지 실추로 생존확률 1%이하라고 한다
우리를 새총쏘고 지게차 공격한 사람은 한때의 실수이니까
그래도 세월이 흐르면 함께 갈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를 이지경으로 몰고간 민노총과 금속과 연대하는 자들과는
절대로 함께할 수 없다.
울분 09-08-14 18:25
 
회사를 건지기 위해 맨몸으로 새총맞으며
회사를 지켜낸 우리는..
냉엄한 경제 현실과 회사 살리기에 몸을 던져 협조한 1600명보다
민노총 금속노조 정치 투쟁 세력과 동조하여
20만이 함께 죽자며 회사에 막대한 손실을 입힌 파업자들에게 더 큰 혜택이 갔다는 것에 대해 분노한다.
이런 현실을 야기시킨 파업노조가  화합을 운운한 자격이 있는가??
이것을 꼬투리로 또다시 파업 운운하며 선동하려는 금속노조가 화합을 운운할 자격이 있는가??
처음에는 이런 말도 안되는 합의를 한 경영진에 분노했다.
또다시 파업노조에 끌려가는 우리회사 영원히 가망없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제는
협력업체가 파산신청하는 급박한 상황에서
보나마나 반발이 일어나는 추잡한 합의임을 알면서도 어쩔수없이 합의할 수밖에 없던 경영진이 이해간다.
그러나 절대로 이해 못할 집단이 있다.
협력업체가 파산신청까지하는 급박한 사태를 정부의 기회파산이라고 선동하며
같이 죽자고 끝까지 물고 늘어져서
파업노조를 따른 자들의 우월성을 과시하기 위해서..
파산하는 회사야 죽건말건 치사하고 비열하게 2개월치를 더 받아 놓고는...
화합을 주장할 수 없다.
화합을 주장하려면 자숙하는 모습부터 보여야 한다.
울분 09-08-14 18:35
 
미운놈 떡하나 줄 수밖에 없던...
아니 급박한 상황에서.. 치사하고 비열하게 물고 늘어지는 놈에게''
어쩔수없이..
우리도 못먹어보는 떡 하나를 더 빼앗길 수 밖에 없던...
이 상황 절대로 잊지말자.
진정으로 화합하려면 77일간이야 서로 생각이 달랐으니까 이해한다고 하자..
그러나
마지막으로 망해가는 회사의 약점을 물고 늘어짐으로써
회사를 살리려는 전직원의 열망과 회사를 위해 희생한 1600명에게 분열과 분노의 폭탄을 마지막까지 설치한 파업노조가 
이 일에 대해 반성하고 자숙하지 않는다면
감히 누가
감히 누구에게
화합하자는 말을 함부로 던질 수 있는가??
고객신뢰 09-08-14 18:54
 
땅에 떨어진 고객들의 신뢰회복해서
빨리 차1대라도 더팔아야  회사가 살지 말지인데..
아직도 금속노조놈들이랑  연대해서 쫓아다니며
쌍용차살인보고대회나 열고 떠들고 다니면 고객들이 쌍용차 삽니까?
파업노조집행부는
끝까지 회사 살릴 생각에 관심 없습니까?
살인지게차..
 살인 새총..이런거 모두 다 참고..다 묻고..
빨리 고객 신뢰회복해야 하는데..
니들 참 너무 철없다.
소탐대실 09-08-15 08:43
 
수준 딸리는 파업노조의
 계속되는
소탐대실 같다
4428억 09-08-15 08:49
 
70일이 넘는 파업으로 인해 쌍용자동차가 올 상반기 대규모 손실을 냈다.
쌍용차는 당기 순손실 442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실적 악화와 관련해 쌍용차측은
“구조조정에 반발한 노조가 77일간 파업을 벌이면서 정상적인 생산과 영업활동이 이뤄지지 못한 점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파업노조의 승리~!!
"니네 4700명은 4428억원 적자, 우리 630명은 플러스 2개월,,,
우리를 따르면 언제나 승리~!!"
웃겨 09-08-15 10:14
 
노조에만 책임전가하지마라
4428억원중에 20억원은 구사대 동원한 사측 책임아니냐
깨치 09-08-18 16:01
 
웃겨님 참으로 답답합니다.
노동조합의 1차 옥쇄파업으로 중국이미지 각인시켜서 판매망을 흔들어 놓더니, 아예 이번참에 2차 파업으로 온국민에게 "쌍용자동차 사지마십시요. 이제 곳 망할회사입니다."라고 떠들어 대던 노동조합간부님 때문에 일선에서 영업하시는 오토매니져분들의 고뇌와 혹독한 현실을 아직 모르십니까? 눈으로 보이는 손실만 손실이 아닙니다. 따져보십시요. 이제 고객들은 쌍용자동차를 외면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니 사실 예전 1차 옥쇄파업 부터 그러기 시작했습니다. 제발 이제라도 정신좀 차리시고 회사 정상화에 도움을 주는 현명한 지도부가 되도록 부탁 드립니다. 제발...
     
나그네 09-08-20 15:18
 
근데 이미 쌍용의 자동차 기술은 다 중국으로 넘어 갔데매요.
그럼 중국 현지에서 공장을 차리겠네요.
그러면 우리차 살까요~?, 안 살까요?
중국 판매망은요. 이미 그들이 손을 떼고 떠나면서 판매망은 조진 거네요
산수 09-08-20 02:16
 
4428억 중 20억이면 0.45 %네..그래 니 말대로 0.45 %는 회사의 책임이라 치고..
제발 나머지 99.55 %의 책임은 니들이 져라..손배소 취하..이런거나 지껄이면서 찌질거리지 말고...사나이 가오가 있지 쪽팔리지도 않냐??? 목숨 걸고 투쟁하겠다는 것들이 여자, 어린애들 앞세워 뒤에 숨기나 하고...걔네들 목숨을 걸겠다는 뜻이었냐?? 보통 사람들 같으면 챙피해 고개를 못들겠구만 어떻게 손배소 취하..같은 것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요구할 수가 있는지...혹시 염치 불감증???
그만해라 09-08-20 04:14
 
중국 앞잡이 노릇하고 살아서 좋다고 하고 이제 노노갈등 일으키고 모가 좋다고 이렇게 답글 달고 그렇게 충성하고 싶냐?
노노갈등? 09-08-20 07:53
 
노노갈등은 절대 없다
파업노조는 노가 아니다
니들이 아직 존재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맨날 파업 찬반 투표만 하지말고
재신임투표 한번 해봐라
회사 엿먹인 니들만 사라지면
노노갈등 절대없다
     
노노 09-08-20 15:26
 
노노갈등이 없기는 한번 관리자와 생산직과 한판뜨면 누가 이길까?
노노갈등 지시한 관리자들은 구경이나하고 그거 똘만이처럼 좋다고
행동에 들어가는 중간관리자들 직공장들 참 할말이 없더라
얼굴가리고 숨기고 그런다고 누군지 모르는줄 알어
파업은 투표 결과로 파업을 한것이다.
나그네 09-08-20 15:11
 
옛날에도 이런 일이 있었지요. 회사 사장님이 노조는 필요없다고 했고, 그런 사람들때문에 회사망한다고 하면서 노조를 없앴지요. 그리고는 1년에 한두번씩 회식이다뭐다 하면서 선심쓰는 거 몇번하고나서 매년 힘드니까 임금인상은 어렵다. 경영상 어려우니 몇사람 나가라, 복지는 당분간 어렵다 등, 그때 근로자들은 결국 아무소리 못하고 회사가 하라는데로 하면서 살던 시대가 있었지요. 박정희 독재정권시기 말입니다. 지금 이명박 독재시기에 쌍차에서 이와 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네요. 회사에서 노조없애겠다는 건 회사말 잘 듯는 회사 노조를 만들어서 회사편드는 노조를 회사가 운영해 보겠다고 하는 거 그건 옛날 70년대와 다를 것이 무엇인가요
나중에 쌍용이 경영상 나아지면 회사가 알아서 노동자들 배불리게 해줄까요? 흥~ 입니다. 아마도 이사들, 회사 중역들 지갑에 더 두둑하게 돈 찔러주고, 정치권에 줄대기위해 로비하고 정치비자금 조성하고. 등등
경영상 투명할 수 없는 조건에서는 오로지 회사 마음대로 노동자들 임금과 복지로 나갈 것같고 비자금을 조성하고 할 겁니다.
옛날에 다 그렇게 해왔거든요.
그런때처럼 살지 않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싸워왔고, 노조를 만들어서 대응했지요.
지금 이런 글이 전혀 필요없다는 것 알면서도 함 써봅니다.

아주 옛날에도 비슷한 일이 었었어요
100년전 일본이 우리나라를 점령하고 있었을때
나라를 되찾고자 했던 사람들과 공장에서 노동쟁의하는 사람들에 대해 친일한 사람들이 하는 말 '일본에서 잘 해줄텐데 왜 사서 고생이며, 쟁의를 하거나 독립요구를 하면 우리 국민들을 더 못살게 굴텐데'를 외치며, 일본인들보다 더 날뛰며 폭력을 행사했던 사람들이 큰소리치며 살던 옛날이요.
어처구니 09-08-21 01:43
 
갖다 붙일 데 갖다 붙여야지..나 살려 달라고 회사와 협력업체들의 생명을 담보로 걸은 것들이 어떻게 나라 되찾고자 했던 사람들에게 묻어 갈라고...
그리고 지금 회사에 전혀 득이 되지 않을 뿐더러 노동자를 이용해먹기만 하는 민노총을 탈퇴하자는 것이지 노조를 없애자는 게 아니라우..
필요없는 글이라는 걸 알았으면 쓰지를 마실 것이지...왜.................................
비상집행부 09-08-21 07:57
 
누가 노조 필요없다구 했냐??
회사야 망하건 말건 빈둥빈둥 놀구 먹는 무책임한 노조 하지 말자구 했지..
그리고
쌍용차야 망하건 말건 장기 파업 유도하고 정치 투쟁 유도하여
쌍용차를 이요해먹은
민노총, 금속노조와는 절대로 함께 하지 말자구 했지...
나그네 09-08-21 11:52
 
그게 그겁니다.
나라 팔아먹은 이완용과 그 관리들은 떵떵거리며 잘 살고 있고, 백성들은 일제의 고욕에 살을 깍이며 살아가고, 그와중에 자신의 한 몸받쳐 독립을 외쳤던 사람들의 삶과
그리고 현재 쌍차 관리자들과 정부는 결국 쌍차를 중국 상하이에 팔아먹고, 급기야 부도나자 자신의 책임을 통감하고, 책임자들인 회사관리자들과 정부가 나서야 했던 쌍차 문제를 힘없는 노동자들에게 어절 수 없으니 너희들이 나가고, 임금깎고, 복지 없다. 하는 상황과 다를 것이 무엇인가
그래?  10년, 20년 동안 쌍차에서 일만했던 사람들, 그 중에 끝까지 남아서 싸웠던 700여명은 억울함과 함께, 회사와 정부의 정리해고가 부당하니 중단하고 모두가 함께 살자고 하는 것인데 그 요구가 오직 자신만 살려달라는 당신들의 그 마음에 비교하기도 삻다.

옛날얘기 또 하나 해줄까
일제시대 어느 마을 친일파 지주가 소작을 더 받기 위해 소작농을 모아놓고 이제 4할을 소작으로 내라(그전까지는 3할)고 하자 일부 소작농들이 그렇게 하면 살기 어렵다고하자 지주가 그러면 소작을 내놓고 나가라고 하였다. 이 일이 있고나서 그날 저녁 일부 소작농들이 모여 어찌할 것인가를 논의했고, 소작쟁의(농촌에서하는 파업과 같은 행위)를 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그런데 이런 사실이 지주의 귀에 들어갔고, 지주는 전체 소작농들을 모아 '내일까지 주동자를 내놓던가, 아니면 전체에게 소작을 붙히지 않겠다고 하였다.' 문제는 그 다음부터이다. 그날저녁 소작농들이 모여 어찌할 것인가 논의했는데 의견이 분분했다. 주동자와 일부를 내놓고 나머지는 4할이든 5할이라고 소작료를 주고 소작을 받아야 한다. 그럴 수 없다. 우리 전체가 소작을 하지 않으면 지주도 어쩔 수 없다는 등 의견이 분분하였다. 마지막은 어찌되었을까?
다음날 새벽같이 소작 중 한사람이 지주의 집을 찾아가 주동자를 포함해서 모든 사실을 말하였고, 자신은 살려달라 하였다. 아침이 되자 지주는 소작농을 모아놓고 주동자를 포함해서 10여명을(전체 50여명 중) 골라냈다. 그리곤 소작농들에게 소리쳤다. '이들에게 침을 벹는 자에게만 소작을 주겠다고 하였다.

어찌하였을까 소작농들은 `````,

문제의 핵심은 지주가 자신의 배와 곡식창고을 더 채우기위해 소작을 올리고자 하는 것이지 주동자가 있어서 선동한 것이 아니다.
(참고: 이들 지주들의 대부분이 친일행위를 통해 토지를 더 많이 늘릴 수 있었다는 것은 역사적 사실임-일제에 의한 '토지조사사업' 참고)

지금 쌍차의 문제는 뭘까
쌍차가 경영상 어렵다는거?
근데 그책임을 져야할 정부와 회사 관리들은 무엇을 책임지고 있나. 이것부터 정리해야 한다. 원인이 밣혀져야 해결방법도 찾을 수 있는 것이다.
원인의 전`후가 빠꿔지는 우는 범하지 만아야 한다.
소작농들은 지주의 잘못이라는 원인을 밣히지 못한체 소작이 떼일 위헙이 있자 주동자를 고해받치는 우를 범하지는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쌍차의 문제는 경영의 잘못으로 인한 문제이지, 파업을 한 것이 문제가 아닐찐데 원인의 전`후를 바꾼채 힘쎈편을 드는 우를 범하지 맗아야 한다. 
그래서 쌍차 노동자들은 공장점거농성자와 밖에 있었던 사람들간의 갈등으로 나타나서는 안된다. 오히려 이렇게까지 되는 원인인 회사의 문제와 정부의 책임을 자신의 조건(정리해고 통보 된 사람은 보다 적극적으로, 안된 사람은 회사밖에서 지원하는 방식)에서 싸웠어야 하며, 그래야 현장 복귀 후 현장 갈등이 전혀 없이 공장을 돌릴 수 있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게시판 글에 보면 노동조합을 없애겠다는 것이 아니라고 하는데, 박뭐시기 관리인이 한 말에 의하면 ' 회사의 주도에 의한 , 회사와 함께하는 노동조합'을 만들겠다고 하고 있다. 다시말해 회사 편드는 노동조합을 만들겠다고 하는데 이런 경우 오히려 노동조합이 없는 것이 더 낳다. 회사는 기본적으로 노동자를 위하지 않는다는 것은 기본 상식이고, 오로지 회사 임원과 자본의 입장과 이익을 위해 경영하는 그들은 당연히 노동조합과 협이하는 사안이라는 것은 노동자들의 입장을 위해주는 것이 아닌 합의를 할 것이고 요구할 것이다. 지금도 현장에서는 작업상의 불만을 얘기하면 관리자가 대놓고 ' 싫으면 나가라.'고 하고 있는데 말이다.
소작농 09-08-21 13:03
 
길어서 무슨말인지는 모르겠고...
소작농과..지주를 들먹거리는 것 보니..
북한에 첨들어온 공산당 빨갱이들이..
지주 땅을  뺏어서 함께 잘살자...고
했던 말 같다.
     
지주 09-08-21 13:51
 
무식하긴
4할로 올리지 말라는 말이구만, 땅은 무슨
꼭 일제때 친일한 넘들이 하는 말, 뭔 말만하면 빨갱이래요
그러셔?? 09-08-21 14:20
 
어이구 그러셔...
4할이나 착취당할까봐  회사를 아작내신거에요??
그럼 4할을 착취한 회사는 배터져 죽어야 마땅하지요..
어째서 직원들보다도 더 쪽박찼지요??
그 많은 인원들이 파업해서...
휴가비 1,000만원씩 500만원씩 뜯어낼 때는 소작농 소리 안하고..
상하이 매각에 따른 위로금을 안내놓으면 중국놈들 회사에 못들어온다고
협박성 경고하여 위로금 받은 소작농들이
위로금 맛도 못본 정부와 국민에게 공적자금 책임지라고 할
자격이 되나요??
신문기사 09-08-21 14:42
 
상하이차는 노조와도 협상했고
노조와 협상에 막판 진통을 겪은 매각 위로금 문제도 합의를 이뤘습니다
...
그래놓고
책임없는 소작농이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