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비지회투쟁속보> 살아야한다는 절박함 때문에....굴뚝농성에 돌입한 3인 쌍용차 전사유난히도 바람이 심한 13일 밤 아침 기온은 10.5도였다. 든든히 입고 고공농성에 돌입한 서맹섭 동지가 서 있기 힘들 정도로 바람이 많

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궂은 날이지만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저지를 위한 가족대책위의 행동과 굴뚝 고공농성자 4일차 투쟁은 비가 내리는 날에도 아랑곳없이 진행되었다.쌍용자동차 정규직 원하청공동투쟁에 가족대책위 또한 힘을 보

5월 15일 오후 3시 30분 도장라인이 위치한 쌍용자동차 굴뚝 고공농성장에 2시간 부분파업에 참여한 조합원 900여명이 직접 제작한 소원 줄인 노란천에 쌍용자동차 정규직-비정규직-부품노동자들의 정리해고 분쇄 쌍용자동차 정

쌍용자동차 회생요구 염원을 담은 항의서한을 가지고 5월 15일 오후 3시 경기도청 위시한 광주시청, 대전시청, 부산시청, 창원시청 등 쌍용자동차가 위치한 6개 지방자체단체에 쌍용자동차 지부, 비정규지회, 가족대책위, 공동투쟁본

3명의 동지가 사활 건 70미터 굴뚝 고공농성을 하고 있다.죽기를 각오한 싸움, 결코 물러서지 않는다!5월 13일(수) 금속노동자 결의대회에 앞서 자동차 완성 4사 지부장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쌍용차 정리해고 싸움 반드시 막아

      안녕하세요. 저는 조립3팀에 근무하는 이창근의 아내 이자영입니다. 우리 집 4살짜리 아들 주강이는 자동차를 무지 많이 좋아합니다. 일어나면서 자동차를 만지고, 잠들기 직전까지 자동차를 손에서

이 싸움 승리하지 못하면 내려오지 않겠다!쌍용자동차 정리해고 분쇄 총고용 사수투쟁을 위해 70미터 굴뚝 농성돌입! 오늘(5월 13일) 수요일 새벽 4시, 쌍용자동차 노동자 절반을 짜르는 2646명 대량의 정리해고에 맞서 쌍용자동차

       아빠 일자리, 가족들이 함께 지킨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