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 스스로의 힘으로 점거파업 사수한다!
조립 4팀 평조합원 4명의 자발적인 삭발식! 이명박과 상하이차는 각오하라!
★ 이제 중심이 노동조합과 쟁대위로 넘어오고 있다!
21일 총파업 선포 5일차, 점거파업 4일차! 드디어 조합원 스스로의 힘으로 점거파업을 사수하기 위한 직접행동이 조직되고 있다. 오늘 오전 조립4팀의 평조합원 4명이 자발적으로 삭발식을 거행했다.
삭발을 단행한 조합원들 중에는 이 팀의 직장도 있었다. “우리가 불씨가 되어 전체로 확산하자”며 머리칼과 함께 비겁을 짤라내었다.

사진 출처 : 미디어 충청
★ 명단은 가짜였다! 속속 드러나는 사측의 거짓들
“당신이 정리해고 명단에 있다. 그러니 희망퇴직 하는게 낫다”며 관리자들은 희망퇴직 숫자 늘리기에 혈안이 되어 있었다. 그러나 명단이 있다는 말은 모조리 거짓이었다.
문자메시지도 확인되었고 음성 녹취도 확인되었다. 모두가 관리자들의 과잉충성에 입각해 자의적으로 작성한 명단이었을 뿐이다!
쌍용차지부 중앙쟁대위 투쟁지침 5호
-- 총파업 전면전으로 정리해고 박살내자! --
1. 쌍용차지부의 총파업 투쟁 불참 및 출근하지 않는 대의원은 금일(5.23, 토) 오후 2시까지 출근은 물론 "총파업 투쟁에 합류할 것"을 지침으로 하달한다!
2. 총파업 투쟁 불참 및 출근하지 않는 조합원동지들 또한 금일(5.23, 토) 저녁 "총파업 결의문화제(저녁 6시) 전까지 합류할 것"을 지침으로 하달한다!
3. 쟁대위 지침을 무시하고 계속적으로 참여하지 않는 대의원은 대대결의사항 및 5월 23일 대의원 결의사항에 따라 "제명" 처리 한다.
4. 쌍용차지부의 이같은 결정은 "총고용을 위한 고뇌에 찬 결정"이었다. 쟁대위지침 거부와 "회사 말만 믿는 것은 곧 죽음"이다. 또한 강고한 투쟁전선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다. 따라서 "대의원 및 조합원은 총파업 투쟁에 즉각 합류할 것"이며, 집행부는 결의 사항을 충실히 이행한다.
총파업 4일차, 파업대오 2천으로 늘어!
쌍용차 총파업투쟁 4일차이던 5월 24일, 총파업투쟁 대오가 2천명 가까운 규모로 평택공장에 결집했다. 구조조정·정리해고에 맞선 전면 평택공장 총파업 대열에 쌍용차 조합원 결집이 더 늘어날 전망이다.

사진 출처 : 미디어 충청
사측에 의한 희망퇴직 음모가 밝혀지자 분노에 찬 쌍차 조합원들이 쟁대위 지침에 따라 하나둘 평택공장 거점으로 모여들고 있다.
22일 1,000여명의 대오에서 23일 1,500대오 24일 어제 1,800여 대오로 총파업 참가 조합원 수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파업대오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24일 오전 10시 쟁대위는 지침에서 밝힌 내용을 갖고 대의원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대의원대회 안건은 현장 총파업 참가자 조합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쟁대위 지침에서 밝혔듯 쟁대위 지침에 따르지 않는 대의원과 조합원에 대한 징계 건이 주요하게 다루어졌다. 23일 쟁대위 공고로 총파업에 참가하지 않은 대의원 6인에게 대한 지침이 하달하였다. 지침 내용은 ▲총파업 투쟁에 합류 할 것 ▲쟁대위 지침을 정면으로 거부하고, 투쟁회피, 전면적 총파업 투쟁에 출근하지 않은 6명의 대의원에 대하여 제명할 수 밖에 없다 ▲조립3팀 정선권, 오세윤, 하동희, 조립4팀 현병배, 도장1팀 이용대, 정비지회 안광중 대의원에 대하여 제명 조치한다. ▲총고용을 위한 고뇌의 찬 결정이었다고 밝히고, 집행부는 결의사항을 반드시 이행할 것이라 밝혔다.
대의원대회 결의사항으로 총파업에 참가하지 않는 대의원 6인중 확인결과 조립 3팀 하동희 대의원은 희망퇴직을 신청하였고, 도장1팀 이용대 대의원은 대의원대회 장소에 나와 동지들에게 참가하지 못한 것을 반성하고, 이후 총파업투쟁에 결합할 것을 결의를 밝혀 총 4인(조립3팀 정선권, 오세윤, 조립4팀 현병배, 정비지회 안광중) 대의원 제명과 조합원 징계 건이 통과되어 24일 오후 5시까지 평택공장에 들어오지 않으면 조합원을 징계하기로 대의원대회에서 결의하였다.
대의원대회가 개최되는 시간 총파업 대오가 모여 있는 각 현장 거점에서는 총파업에 참가 조합원에 대한 현장교육이 이루어졌다. 대우, 현대, 기아자동차 총파업투쟁 사례 현장교육에서 조합원 호응과 반응은 좋았으며, 며, 이후 쌍차 총파업투쟁에 대한 전망을 함께 공유 자리였다.
휴일이라 총파업투쟁에 참여한 조합원을 만나기 위한 가족들의 평택공장에 들어와 공장 곳곳에서는 가족들과 함께 있는 조합원 가족들의 모습이 공장 전역에서 볼 수 있다.
오후 일정은 휴일이라 각 팀별로 여가활동을 하면서 총파업 투쟁을 결의하는 자리였다. 그리고 각 연대단위들이 공장에 와서 쌍차 투쟁에 대한 지지와 연대를 위한 선전물 부착 및 농성장 지지 방문이 이어졌다.
가족대책위 모습는 여전히 정문 출입구 앞에서 가족들이 모여 쌍용차 총고용 보장 사수를 위한 투쟁의 굳건한 연대세력으로서 평택공장에서 활동을 전개하였다.
★ 굴뚝 농성 12일차
쌍용차 원하청 공동투뱅 승리를 위한 굴뚝 고공농성 투쟁 12일차 현장의 파업대오를 맨 위에서 지켜보고 있다.
파업투쟁이 12일차 투쟁 승리하지 않으면 내려오지 않겠다는 3인의 부지회장의 굳은 의지가 현장의 파업대오가 결합하면서 평택공장 총파업 투쟁을 달구고 있다.

★ 스트레스 받은 쌍용차 노동자, 뇌출혈로 입원,
두 아이의 아빠인 엄씨 쓰러져, 동료들은 침통해
쌍용자동차 엄00 노동자가 23일 오전11시경 ‘신경성 스트레스로 인한 뇌출혈’로 서울 아산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해 동료들이 침통해하고 있다.
두 아이의 아빠인 엄씨는 23일 오전 10시30분경 서울 자택에서 두통이 심해 침을 맞으러 가던 도중 쓰러져 급히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병원측은 “정확한 결과는 25일경에 나온다. 현재는 신경성 스트레스로 인한 뇌출혈로 보인다.”고 전했다.
엄씨의 가족과 통화한 쌍용차지부에 따르면 “요즘 두통이 심하다고 했었다. 노조는 파업에 돌입하고, 회사는 엄씨에게 파업에 참가하지 못하게 회유, 협박하자 그 사이에서 많은 갈등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미디어 충청 기사)
★ 24일 오후 6시 쌍용차공투본 주최로 총파업 4일차 촛불문화제 개최
쌍용자동차공동투쟁본부(이하 쌍용차공투본) 주최로 촛불문화제가 현장 정문 앞에서 민주노총 경기도본부 김은천 조직국장의 사회로 진행하였다.
각 연대단위 발언이 이루어졌으며, 이날 촛불문화제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각 연대단위들의 결의발언이 이루어졌다.
결의발언에서는 쌍차투쟁이 갖는 사회적 의미가 다양한 시각으로 조망되었고,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이하 평통사) 사무총장이 내려와 평택미군기지 이전비 20조원중 1%만 공적자금으로 투입하면 쌍용차를 비롯한 부품협력사를 살릴 수 있다고 밝히고, 쌍용차 투쟁에 적극 연대할 투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금속노조 김일섭 부위원장은 발언 자리에서 문화공연이 없는 딱딱한 집회인 것 같다며 반주 없이 “노조의 길”이라는 노래를 부른 후 연대 발언을 하였다.
연대사에서는 2001년 대우자동차 구조조정 당시의 현장상황을 이야기 하며, 쌍용차 1,500파업대오가 자랑스럽다며, 대우자동차 상황은 녹녹치 않았으며, 조합원과 쟁대위가 하나 되어 정리해고자 모두가 현장에 복귀하였다라고 밝히고, 사측의 희망퇴직 음모에 굴하지 않고 쌍차 쟁대위를 믿고 끝까지 정리해고 분쇄투쟁을 총고용 보장 사수 투쟁을 전개 할 것을 촉구하였다.
이어진 쌍용차 비지회 복기성 사무국장은 노동조합 설립 8개월을 맞는 기간 동안 설움과 울분을 참아가며 투쟁해 나갔다 밝히고, 현재 쌍차 원하청 공동투쟁에 일주체로 함께 연대하여 정리해고 분쇄 총파업 투쟁 승리를 통한 총고용 보장 쟁취하겠다는 결의를 밝혔다. 그리고 마지막을 철의 노동자 노래에 맞춰 율동으로 마무리하였다.
촛불 발언자로 나선 연대단위들은 쌍용차 투쟁이 갖는 사회적 의미와 쌍용차 투쟁이 자동차 산업구조개편에 신호탄이기에 의미가 크다고 밝히고, 굳건한 연대로 쌍용차 정리해고 분쇄! 총파업 투쟁 승리 쟁취를 위한 투쟁에 나서겠다는 결의를 밝혔다.
마지막 연사로 나선 쌍차 노조 사무국장은 원하청 공동투쟁 승리를 위해 끝까지 쌍용차 지부, 비지회, 가대위, 연대단위와 굳건한 연대투쟁으로 총고용 사수 투쟁 승리하겠다는 결의를 밝히고, 1,600명의 촛불문화제 참가한 조합원, 비지회, 연대단위, 가대위에 고마움을 전달하였다.
1,600여명의 촛불문화제 참가자들의 촛불이 쌍차 정문 앞을 환한 빛으로 물들었다.
쌍용차 투쟁의 쟁점 : 사측의 <참여와 역할> 반박
내뱉는 말 하나하나가 모두 거짓과 위선(Ⅰ)
5월 21일자 쌍용차 회사 홍보물 ‘참여와 역할’에서 사측은 희망퇴직자에게 나중에 재입사 시 어떤 차별도 두지 않겠다는 얘기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하나의 홍보물에서 두 번, 세 번 그 얘기를 반복하고 있다.
그뿐이 아니다. 사측이 홍보물을 통해 내뱉는 한 마디 한 마디가 모조리 거짓과 위선으로 가득 차 있다. 쌍용차 공투본은 사측이 내놓는 홍보물의 논리들을 하나하나 반박하는 시리즈를 연재하고자 한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1) 희망퇴직자 재입사에서 차별 없이 한다꼬?
△ “희망퇴직자, 추후 재입사 시 어떠한 차별도 두지 않는다” (1면 제목)
△ “희망퇴직자, 재입사 시 어떤 차별 두지 않을 것” (1면 소제목)
△ “회사, 희망퇴직자 추후 우선적으로 재입사 배려” (2면 소제목)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의문이 든다. 도대체 누구와 차별을 두지 않는다는 것인지? 역설적으로 이 얘기는 희망퇴직자들에게 본래는 차별을 두어야 마땅한데, 차별을 두지 않도록 배려하겠다는 말 아닌가?
그렇다. 사실이다. 희망퇴직자는 향후 재입사에서 차별받는다. 노동조합이 희망퇴직자들을 차별적으로 대우하라고 요구해서가 아니다. 바로 자본가들이 만들어놓은 정리해고 법조항 자체가 그렇게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희망퇴직자들은 차별받게 되어 있다.
근로기준법은 제24조에서 정리해고와 관련된 요건과 절차를 명시한 뒤에, 제25조에서 정리해고자에 대해 향후 재입사에서 우선 재고용할 것을 규정하고 있다.
다시말해, 정리해고자들은 희망퇴직자들은 물론이고 다른 어느 누구보다도 우선 재고용 대상이다. 따라서 희망퇴직자들은 정리해고자들에 비해 향후 재입사에서 차별받게 된다.
근로기준법 제25조 (우선 재고용 등) ① 제24조에 따라 근로자를 해고한 사용자는 근로자를 해고한 날부터 3년 이내에 해고된 근로자가 해고 당시 담당하였던 업무와 같은 업무를 할 근로자를 채용하려고 할 경우 제24조에 따라 해고된 근로자가 원하면 그 근로자를 우선적으로 고용하여야 한다.
회사는 이 법조항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자꾸만 반복해서 희망퇴직자에게 차별을 두지 않겠다고 떠드는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차별을 두지 않겠다고 얘기를 해도, 위 법조항을 바꾸지 않는 이상 엄연히 정리해고자들은 우선 재고용 대상이다.
근로기준법은 희망퇴직자들에 대해서는 아무런 명문의 규정을 두지 않고 있다. 따라서 희망퇴직자들을 ‘우선적으로 재입사’시킨다는 것은 불법이다.
회사는 법규정을 잘 알고 있는 탓에 불법을 내놓고 얘기할 수가 없어서 ‘우선적으로 재입사’라는 말 뒤에 ‘배려’라는 단어를 덧붙여 놓았다. 만약에 이 단어 대신에 ‘방침’이라는 단어를 써버리면 노골적인 불법이 되기 때문이다.
입만 열면 ‘법’과 ‘원칙’을 강조하는 회사 나릿님들이 왜 불법행위를 나서서 하려 하실까? 답은 단순하다. 회사의 말은 거짓이다. 회사는 희망퇴직 숫자를 늘리기 위해 새빨간 거짓말을 늘어놓고 있는 것이다. 아니면 한번 답해보라! 바로 당신네들이 원해서 만든 정리해고 법조항이 저렇게 생겨먹었는데, 무슨 수로 희망퇴직자들을 우선적으로 재입사 시킨다는 말인가?
(2) 투자 및 운영비 등 고갈될 최악의 상황 직면? 그럼 희망퇴직 위로금은 어떻게 할건데?
회사 홍보물에는 지금 회사가 가진 자금이 거의 바닥났다며 “투자 및 운영비 등 고갈될 최악의 상황 직면”이라는 소제목 아래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박영태 관리인은 최근 경인지방 노동청 관계자와 만난 자리에서 “지난 1월 9일 기업회생절차 신청 당시의 74억 시재를 갖고 버텨온 상황이다. 급여조차 제대로 주지 못하는 상황에서 해외딜러에게 신뢰를 잃었고, 협력업체도 앞으로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 모른다”며 현실 상황을 솔직히 토로했다.
그러면서 뒷면에서는 “희망퇴직자 퇴직금, 위로금, 복리후생비 등 지급 예상액”을 아주 상세하게 표까지 곁들이며 수치를 제시하고 있다. 이 표에 따르면 기성의 경우 퇴직금·위로금·복리후생비를 모두 합하면 무려 1인당 평균 1억 600만원, 기원의 경우 9,142만원, 기감의 경우 6,641만원, 기정은 4,486만원, 기사원은 3,744만원을 받게 된다고 한다. 평균을 내보면 대략 7천만원대가 된다.
생활이 어려워 퇴직금 중도정산을 한 사람들이 부지기수인데, 도대체 어떻게 데이터를 이렇게 뽑아놓을 수 있는지 비겁하기 짝이 없는 노릇이지만, 좋다. 백보 천보 양보하여 회사가 내놓은 자료가 사실이라고 가정해보자. 그럼 1,000여명에 달하는 희망퇴직자들의 위로금은 어떻게 마련할 것인가?
회사가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총지급액이 1인당 평균 7천만원대에 이르는데, 그럼 1천여명의 희망퇴직자들의 위로금을 포함한 지급총액은 무려 7백억을 넘어선다. 게다가 회사가 희망퇴직자 수를 늘리기 위해 정년퇴직을 얼마 남기지 않은 장기근속자들에게 퇴직을 주로 종용했기 때문에, 실제 지급총액은 더 늘어날 것이다.
아니, 74억 시재를 갖고 버텨온 회사가 그 10배가 넘는 희망퇴직자 위로금을 비롯한 지급액은 어디서 마련할 것인가? 답은 하나뿐이다. 산업은행을 동원하여 긴급자금(공적 자금)을 투입하는 길이다. 그렇지 않다면 다음의 둘 중 하나는 거짓말이다. 회사가 자금이 없다는 말이 거짓이거나, 아니면 5월 말에 희망퇴직 위로금을 제대로 지급한다는 말이 거짓이다. 돈이 없는데 이 많은 위로금을 어떻게 지급한단 말인가?
거짓을 말하지 않으면 홍보물 한줄도 쓰지 못하는 회사! 희망퇴직 위로금 가지고 장난치지 말라! 지금 파업에 돌입한 조합원들은 알량한 위로금에 속아넘어가지 않고, 당당하게 동료들과 어깨걸고 노동조합을 믿고 투쟁으로 정리해고를 막아내겠다고 떨쳐일어섰다.
2,646명 짤라서 인건비 2천억을 줄이겠다면서, 희망퇴직으로 지급할 위로금 700억을 쓰겠다고? 아니, 더 많은 희망퇴직을 받게 되면 인건비 절감액이 위로금 수준과 맞먹게 된다. 위로금으로 그 정도를 지급할 여력이 있다면 도대체 왜 정리해고를 해야 하나?
박영태 관리인, 협력업체가 앞으로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 모른다고? 마치 협력업체들 위해주는 척 폼잡지 말라! 희망퇴직 위로금 수백억 뿌린다는 얘기를 협력업체 노동자들이나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들으면 뭐라 하겠는가? 위로금 줄 돈으로 협력업체와 비정규직 노동자들 생계보전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 진정으로 그들을 위하는 길 아닌가!
답은 하나뿐이다. 쌍용차 노동자에 대한 정리해고가 강행되면 곧바로 협력업체 노동자들도 정리해고의 광풍을 맞게 된다. 쌍용차에서 정리해고를 막아낸다면 협력업체 정리해고도 막아낼 수 있다. 이를 위해 쌍용차와 협력업체들에 긴급자금(공적 자금)을 투입해야 한다. 이곳에 있는 노동자들의 총고용과 생존권 보장을 위해 쓰여져야 한다.
‘쌍용차 공투본 속보’는 쌍용차 투쟁의 쟁점을 지속적으로 연재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