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 우리는 이긴다!

공지사항

 
작성일 : 09-06-24 13:01
<긴급> 드디어 본색을 드러내다!
 글쓴이 : 공투본
조회 : 1,661  

<긴급> 드디어 본색을 드러내다!

기자회견을 마치고 공장 진입을 하던 가대위를 비롯한 연대단위 경찰 출입저지!

오전 10시 30분 정문앞에서 “용역깡패까지 동원한 사측의 관제데모에 대한 긴급 기자회견”을 마치고 공장으로 들어가던 가족대책위 및 연대단위를 경찰이 막아섰다. 출입저지 이유로는 직장폐쇄 사업장이기 때문에 외부인이 들어가는 것은 업무방해며, 현장 검거를 한다는 것이다. 또한 불법이기 때문에 현행범으로 체포한다는 것이었다.




드디어 회사와 공권력의 본색이 드러난 것이다.

어제는 가족과 라면, 떡, 약봉지까지 반입을 막고, 경찰과 용역이 서로 대치하는 장면을 연출하더니 기어이 오늘 경찰이 출입문을 봉쇄했다. 현재 본관 앞 출입문은 경찰병력이 입,출입 통제를 하고 있으며, 정문 옆 주차장에는 관리직 및 조합원이 집결하여 관제데모를 시도하고 있다. 특히, 정문 옆 주차장은 관리자들이 포크레인과 지게차를 이용해 철조망을 뜯어내고 진입을 시도하려고 하고 있다.


뻔뻔스런 회사의 기자회견

회사도 11시경 본관앞 주차장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생산을 재개하지 않으면 회사가 망한다”라며 기자회견문 낭독도 하지 않고 보도자료만 배포하고 끝냈다. 또한 경찰과 용역깡패의 보호()?)아래 기자회견문 낭독도 하지 않고, 질문도 받지 않은채 끝냈다. 이는 국민적 여론이 노동조합에 우호적으로 돌아서자 보도자료만 배포하고 사라진 것이다.


계속되는 용역깡패의 출입문 봉쇄!

능력없는 관리인과 경영진도 현재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지 허둥대고 있는 모습니다. 무엇을 해야 옳은지 판단도 서지 않은채 명분 쌓기 막무가내 행동만 일삼고 있는 것이다. 지금도 경찰과 용역깡패는 각 출입문을 막서서고, 노동조합과 서로 대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