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많은 시민들이 밖에서 지켜봤답니다.
아무에게나 마구 쏘아대는 볼트새총....
옥상에는 고정식 대형 새총으로 자동차 조립용 대형 볼트를 쏘아대며
그걸로만 언론기자를 포함해 무고한 30여명이 눈과 머리 다쳐서 병원행...
전날까지는 앞에 있던 용역들에게만 쏘았는데
민노총, 금속연맹등 외부세력이 들어간 후로는 이들이 모든 투쟁을 진두지휘하면서
새총을 광장까지 들고 나와 대응하지 않는 직원들에게도 직접 겨냥해서 무차별하게 쏘는 잔인성과
쓰러진 사람도 마구 가격하는 전문 폭력시위꾼의 폭력성을 드러내는 것을 직접보고
지금까지 들어왔던 민노총모습은..이게 아니었다고 여겼는데....
민노총 금속연맹 애들이 진입해서 모든 폭력을 주동하면서
새총을 직원들에게도  직접 겨냥해서 쏘는 잔인성과
쓰러진 사람도 마구 가격하는 전문 폭력시위꾼의 폭력성을 드러냄.
싸우다 용역들에게 다친 해고자들은 주변에 있던 비해고자들이 용역들에게서 빼어내 신속히 구급차로 옮기는데 외부노조세력들은 인정사정없이 쇠몽둥이로 쓰러진이의 사원들 얼굴을 정조준 타격했음.
아마도 해고자들의 절박한 심정을 이용해서 그들의 대정부투쟁에 이들을 이용하는듯.공권력투입되면 흔히 그래왔듯이 제일 먼저 빠져나갈것이 확연함.행여 이들은 구속되어도 명예(?)로운 별이라 생각하며 상급단체에서 생활비도 나오니까 걱정없음.이들 투쟁은 쌍용차 정상화 또는 파산에는 아무런 관심이 없는 이들이니까.쌍용차 해고자 가족들의 절실함을 이용하는 나쁜 사람들.

투쟁을 지지하냐???
그래 무조건 이겨라...
그리고 졸라이 괴끼삐라.
죽을때까지 나오지마라.
뭐한다꼬... 거기 쌍용민국으로 만들어주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