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 우리는 이긴다!

자유게시판

 
작성일 : 09-07-23 11:28
[긴급성명]제2의 용사참사, 공권력 투입 즉각 철수 외치며 고공농성 진행!
 글쓴이 : 쌍용차지부
조회 : 1,118  

[긴급성명]

제2의 용사참사, 공권력 투입 즉각 철수 외치

며 고공농성 진행!

서울 도심 20미터 상공에 쌍용자동차 노동자 한 명이 이른 새벽 올라갔다. 무엇이 그를 올라가게 만들었는가?

약 2주 전까지 쌍용자동차 평택공장에서 정리해고 분쇄! 공적자금 투입! 상하이지분 소각!을 위한 옥쇄파업에 동참하던 그는 더 많은 시민들에게 이 문제를 알려내야겠다는 마음 하나로 파업현장을 나왔다. 이후 그는 매일 아침, 점심마다 시민들에게 유인물을 나눠주고 1인 시위를 벌이며 쌍용차 파업의 정당성과 정부의 책임을 알리려 노력해왔다.

하지만, 공권력과 용역깡패의 강제진압 시도가 계속되자 그는 많은 분노를 느껴 왔다. 특히, 최근에 공권력이 최루액과 신나를 섞어 노동자들에게 마구 쏘아대고, 경찰특공대의 투입이 임박해 왔으며 경찰이 쏜 전기총이 공장의 동료를 관통했다는 소식을 듣고 “이 나라가 정녕 제2의 용산을 만들려는 것인가. 대체 이게 어떻게 돌아가는 것인가”라며 분을 삭이지 못하던 것이 바로 22일 밤까지의 상황이었다.

그러던 23일 오늘 아침 그는 혼자 서울 도심의 고가다리에 올라섰고, 거기서 그는 “해고는 살인이다! 지금 공권력이 내 동료들을 다 죽이려 한다! 사측과 정부는 당장 모든 공권력을 빼야한다!”고 절규하고야 말았다. 2시간 여 동안 고공농성을 하던 그는 경찰의 강제진압 과정에서 20미터 아래 매트리스로 몸을 던졌으며, 머리부터 떨어지면서 부상을 입었음에도 그 자리에서 강제연행 되어 있다.

공권력의 폭력적 진압에 분노하고 있는 것이 어디 한 사람만의 일이겠는가. 많은 시민들을 경악케 했던 제2의 용산참사가 지금 평택공장에서 벌어진다면 상상만 해도 끔찍한 일이다! 더 큰 불상사를 막고 쌍용차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일은 지금 즉시 모든 공권력을 철수시키는 것뿐이다! 공권력을 통한 노동자 태워죽이기, 녹여죽이기, 지져 죽이기, 말려죽이기를 즉각 중단하라! 정부는 노동조합의 대화 요구에 즉각 나서라! 그것만이 모두가 함께 사는 길이다!

경찰은 즉각 연행자를 석방하라!
제2의 용산참사를 정녕 바라는 것인가! 경찰특공대 투입을 즉각 중단하라!
상하이차에 면죄부! 노동자에 전기총! 이명박 정부 물러가라!
정리해고 철회! 공적자금 투입! 정부가 책임져라!

7월 23일 쌍용자동차지부


한심한넘 09-07-23 11:50
 
미친짓거리를 하고있군.
살인마같은 니들의 행동을
국민들이 알아줄거라 생각하니?
착하지마라 찌질이들아.
한상균 09-07-23 12:17
 
메시지 보냈네 친절한 한신님..뒤졌어야..여론몰이될텐데..아깝네요..어케..소방관한테 또 덤텍이쒸우죠..
비정규직 09-07-23 12:23
 
니가 더 한심하다 오죽 했으면 그러겠냐!!!!!!!!!!!!  사측과 정부 인간들 그사람들 다죽일
려고 작정 했네  니들 욕하는 시민이 더 많거든 한솥밥 먹던 사람에게 총을 겨누는데
누가 잘한다고 하것냐  사측이 조금만 밀어줬어도 이지경까지는 안왔지 ........
사진보니 09-07-23 12:27
 
엉덩이부터 매트리스에 잘 떨어졌더구만..
또 거짓말 하네 민노총 똥개들..떨어질려면 매트리스 없는데 떨어지던가.
매트리스 있는곳에 정확히 엉덩이부터 떨어지더구만..
아 쩐마니들
     
너는 09-07-23 14:20
 
너는 거기서 뛰어내릴 자신도 없지 오줌질질 쌀거 같아서
그런 용기도 없으면 그냥 집에서 잠이나 자
너는 봐라 09-07-23 14:56
 
내가 미쳤다고 일하는 시간에 거기에 올라가냐?
그렇게 할짓이 없냐? 나같으면 그시간에 노가다라도 뛰어서 돈 벌겠다.
민노총 똥개 전마니들아.
     
일은 09-07-23 15:07
 
일은 놀고 있구만 에이 꼭 용기없으면 없다고 해라
아무도 09-07-23 15:00
 
아무도 들어주지도 믿어주지도 않는 불법점거 그만하시고 차라리 알바라도 알아보는게 살길입니다.
     
누구맘대로 09-07-23 15:37
 
저런 인간 쓰레기들은
알바도 안받아줍니다.
지하철역 앞에서 돗자리 자리나 있을런지...
븅신 같은것들........
막노동 09-07-23 15:30
 
난 5층에서 일하다 떨어져 말로 표현할수 없는 장애를 입었습니다.
여러분들은 몸이라도 건강하잖아요 양쪽이 한발씩 물러서서 다치는 사람없이 일이 좋게 해결 되었으면합니다.
여론몰이 09-07-23 23:15
 
여론몰이 할려고 가지 가지 발광 하고 있구만... 번지 점프하러 갔냐? 메트리스 푹신푹신 하지?
여론몰이 09-07-24 00:31
 
넌 바지에 오줌이나 싸지마라 번지점프도 못하는 주제에
상하이견아
한심해 09-07-24 17:59
 
정말 한심하다
난 용삼참사 싫어하지만 니들 하는거 보니 정말 일어나야 한다 싶다
용삼참사 싫으면 나와
그러면 되잖아
왜 그건싫어? ㅗㅗㅗ 이거나 드삼 마니 드삼 ㅗㅗ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