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들은 인터넷 보면서 몇자 적으면서 희열감을 느끼겠지만, 그러지 마세요.
쌍차공장안에서 지금 투쟁하고 계신분들은 목숨을 걸고 싸우고 계십니다.
그들이 당신들에게 돈을 달라고 했습니까? 아님 쌀을 달라고 했습니까?
정직하게 노동하면서 가정꾸리고 살아가는 소박한 시민으로 살기위해서 정리해고만은 철회해달라고 말한것입니다.
공장에서 투쟁한 조합원도 아닌분들이 "무서워서 나오지 못하겠다" 는등,"모두가 나오고 싶어 한다" 는등에 글들은 올리시는데요.
공장안은 전쟁터입니다.
누가 한가롭게 앉아서 인터넷에 글을 올리고 있겠습니다.
제발 부탁입니다. 그만 하세요. 공장안 분들은 지금 목숨을 걸고 싸우고 있는데, 당신들은 살았다고, 공장청소하는 모습의 사진이나 올리면서....
저는 나이가 많지는 않지만, 정말 세상살아가면서 제일 힘든건 양심을 지키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당신과 당신가족들의 생존권이 중요하다면 그들에게도 최소한 가족을 지키고 살아갈수 있는 희망만을 꺽지 말아야 하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