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 우리는 이긴다!

자유게시판

 
작성일 : 09-08-05 19:57
한상균 위원장, 지휘권 박탈 당하다
 글쓴이 : 긴급속보
조회 : 997  
극렬 노조원 10여명에 의해 한상균 위원장의 지휘권이 박탈 당한 것 같다.

한상균은 현재 협상을 다시하여 사측이 제시를 받아 들이려하였지만, 극력 노조원 10여명이 이를 거부 한상균의 지휘권을 박탈한 것이다.

다른 노조원들은 이를 모르고 있다.


달팽이 09-08-05 21:41
 
멍청하긴 이시국에 지위가 무슨소용...........
깨치 09-08-05 22:43
 
드디어 그들의 본심을 알 수 있겠습니다. 자신들이 내세운 지부장의 지휘권도 박탈하고, 그럼 이**씨가 지부장 대행 하시겠네요. 참 대단합니다. 쌍용차 지부
이창근이?? 09-08-05 22:48
 
그자식이 한말은 8개월동안
"정리해고가 능사가 아니다..".
가 다야...
그새끼 그러면 능사가 무언지 얘기하는 것 은 한번도 못봤다.
kkkk 09-08-06 18:02
 
니들이나 잘해라.......
헛소리 09-08-09 12:37
 
무슨 멍멍소리냐?
사측알바야 이제 끝났다.
다들 산자죽은자 깊은 골을 매울생각좀 해라
아무리 잘나던 못나던 같이 일했던 동료다
중간 관리자들 노노갈등의 주범들 조금있으면 너희들 차례다
공장근처에 얼씬도 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