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 우리는 이긴다!

자유게시판

 
작성일 : 09-07-29 01:02
이젠 절망인가요?
 글쓴이 : 깨치
조회 : 1,364  
오늘 회사 정문에 가식적인 모습의 분들이 찾아 왔답니다.

"민노당"

오전부터 오후까지 한참을 있다가면서,
자신들의 업적(?)을 치하할 수 있는 사진몇장 그리고 기자회견...

그게 다였습니다.
그사람들 중에서 몇분가 잠깐 이야기 했는데,
자신들도 강성노조는 싫다.
단지 인도적 차원에서 이번 행사를 갖는다 하시더군요.

이제 많이 하셨습니다.
노력한걸 조합원이 알아주실 겁니다.
무거움에서 벗어나 절망이 아닌 희망을 가져봅시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제발 역사속으로 우리의 회사가 버려지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생각뿐입다.

한번만, 한번만 우리모두에게 기회를 주세요.

한상균 지부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