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등기를 보냈다더니..
오늘 진짜 왔다.. 다행이? 집에없었다..
신랑이 받지 말랬는데.. 약속도 있고 해서 받지 못했다.
무슨 내용인지.. 어쩌라고 보낸건지..
받지 말라해서 일부러 집을 비운거라고 할 수 있다..
안받았찌만.. 내용도 넘 궁금하고..
이제부터 어찌 해야할지.. 참.. 막막하다..
신랑은 걱정말고.. 밥 잘 챙겨 먹으라 한다..
참.. 속이 편한건 아니지만.. 그러고 있다..
멀쩡히.. 문화생활을 즐기는 집들은..
나를 무지 걱정? 해준다.. 그래서.. 난 웃는다..
속이편해 웃는것도 아니고.. 신랑이 걱정 말라해서 웃는것도 아니지만..
매일 걱정하고 인상쓰고 있고 싶지 않아서다..
속은 무지 답답하다..
이 속을 어찌해야.. 플릴까..
활명수를 마셔볼까.. 콜라를 마셔볼가.. 술을 마셔볼까..
병원을 가서 교수님께 여쭤볼까..?????
신랑아 뭐라 대답좀 해주라.. 자긴 알지.. 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