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경찰서에서 오늘은 해고 통지 정말 기운 없네요~
알고는 있었지만 막상 닥치니... 기분이 묘하네요
다들 저와 같은 심정일거예요...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일이 손에 잡히지 안네요...
부모님께는 또 뭐라고 말을 해야 하는지? 아직 말씀을 못 드렸는데...
정말 이럴땐 어디가서 하소연 해야 합니까?
열심히 조합원들 위해 싸운 죄뿐이 없는 사람을 ....
하루종일 한숨만 나오네요~
걱정하지 말라고 모두 잘 될거라고 하는 신랑 말처럼 모두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같이 싸우는 조합원 여러분 끝까지 남아서 우리 신랑과 함께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