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 우리는 이긴다!

자유게시판

 
작성일 : 09-06-29 21:00
이용당하지 말고 정신 차리라
 글쓴이 : 퇴직자
조회 : 1,528  

명퇴자들이 느그들 단순한 생각대로 비겁한 생각으로 피한 것이 아니다.
쌍용차 실력이나 경제 상활보면
모두 안내린다고 버티면 다죽는 난파선에서
어차피 아무도 안내리면 다죽는 마당에
후배들에게 양보하는 마음도 잇었고,
죽는 것보다는 내려서 헤엄치는 것이  용기라는 생각도 들었고..
분노도 있고, 허탈감도 있고 착잡했다.
우리가 떠날 때 집행부는 아무 역할도 못했다.
1명도 해고 안된다며 난파선에서 내리지 말라고 머리 빈 소리 할 것이 아니라..
내리기 싫은 배 내리는 사람들, 내려주는 사람들..
구명조끼라도 집어주는 자세로..명퇴위로금 1달치라도 더 확보해주는
노력을 하며..
1명도 안죽는다고 우기며 다죽는 길로 갈 것이 아니라
조금이라도 덜 죽는 길을..지혜로운 협상을 해야 했다.
결국 다죽이고..
쥐꼬리 만큼 받기로 했던 명퇴위로금까지..
파산으로 날려먹을 생각을 하니,
이제는 미안한 생각이 아닌 집행부 니들도 참 무책임하다는 생각이 든다.
다 죽여 놓고
금속노조 행동대원으로 출세하겠지만..
니들 그머리 가지고는 이용만 당하지 크게는 못된다.


미디어 09-06-29 21:02
 
GM대우 사례에서 한 수 배울 수 있는 건 행운이다. 대우차는 GM 포드 등의 외자유치가 불발돼 2000년 11월 최종부도 처리됐고 다음해 1750명을 정리해고했다. 노조의 공장 점거와 농성을 거쳐 2002년 GM에 인수된 뒤 노사가 품질 및 생산성 향상에 매진했다. 이런 노력 끝에 2005년 흑자를 내자 해고노동자를 다시 불러들이기 시작했고 2006년엔 전원복직에 성공했다.

쌍용차 노조는 GM대우 일시 해고자가 노사화합 덕분에 일터로 복귀하던 2006년에도 파업에 바빴다. 회사 측은 누적적자와 저조한 생산성에 견디다 못해 986명의 희망퇴직을 추진했다. 2002년 16만대 생산체제에서 6900명을 고용했는데 2006년엔 12만대 생산에 7600명이 됐으니 대수술이 절실했다. 그러나 노조는 전면파업에 이어 15일간의 옥쇄파업으로 이를 철회시켰다. 쌍용차가 지금 법정관리 처지가 된 건 3년 전 인력구조조정 실패와 깊은 관련이 있을 것이다
명퇴주제에 09-06-29 21:07
 
파산하면 명퇴 위로금 날라가는 것만 걱정하냐
명예를 택하고 싸우다 죽는
동지들의 명에에 먹칠하자 말라
     
도대체 09-07-01 02:30
 
도대체 명예가 뭐요??? 싸우도 혼자 죽으면 누군가 명예롭다고 할 지 몰라도, 수십만명의 생계를 담보로 땡깡부리면서 같이 죽자는게 명예요?  회사를 위해서 자신을 희생한 사람들한테 부끄럽지도 않소?
참 09-06-29 21:27
 
명예를 택하고 싸우다 죽는 동지? 싸우다 죽어야 명예로운 동지냐? 참 어이없네
소모품? 09-06-29 21:31
 
한상균~
 노동자는  소모품이 아니라고??
맞다 쌍용차가 망해온 과정에서  니들의 과거를 보면..
소모품이 아니라 기생충 같았다
너야 말로 금속노조의 소모품이며
이제는 기생충을 넘어서  죽음에 이르는 암덩어리 같다
태백산 09-06-30 09:59
 
노동자는 소모품이 아니다.

그런대 왜 지게차6대로 돌진하도록 명령을 한것이냐.

이런행동을 지시하고도 노동자는 소모품이 아니다 ?

한상균
명령으로 노동자가 지게차에 치었다,
죽지 않은 것이 처만다행이다.
너는 살인을 명령한 장본인이다.

노동자를 죽이려고 한자가
노동자는 소모품이 아니라고 ?
참 웃끼는 이야기지

그래 쌍용차 노동자는 한상균이 목적달성을 위한 1회용 장난감에 불과하다.

살아남은 노동자라고 죽이려는 행위를 중단하고

즉시 한상균이는 사퇴하고 부상을 당한 노동자에게 빨리가서 사죄를 빌어라
한상균님 09-06-30 12:07
 
한상균 위원장은 지금 허수아비라고 합니다.
자체 회의에서도 왕따당하고 있다가 그제께 형식상 나온겁니다.
지금은 정책실장과 조직실장이 모든걸 주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민노총이 최종 주도를 하고 있는 입장입니다.
그래서 반발하고 나온 비해고 대의원이나 동료들 많다고 합니다.
26,27일날 몰래 빠져나온 비해고 대의원들 이제 어찌 처리할지 궁금합니다.
함께 살기 위해서는 집행부와 각 계파 수장들의 희생이 필요할때입니다.
그들이 스스로 사직하면 남은 해고자는 무조건 복직됩니다.
사측이 진실로 원하는 해고자는 그들이기 때문이지요.
그들이 희생을 감수해서 남은 700여명을 살려줘야 합니다.
더 이상 그들을 볼모로 삼아서는 안됩니다.
이기주의 09-06-30 23:20
 
님의 의견에 100% 공감하고 또 공감합니다.
저도 그렇게 봅니다.
노조 정말 이사람들 순 자기네 금속노조에 올라가 뭔 한가닥만 할생각하지 조합원들의 실질 도움이 될만한 협의는 하나도 없네요..
결국모두 회사 짤리라는것뿐..자기네는 금속노조에 올라가면 만사땡..
 님의 의견에 100% 공감하고 또 공감합니다.
저도 그렇게 봅니다.
노조 정말 이사람들 순 자기네 금속노조에 올라가 뭔 한가닥만 할생각하지 조합원들의 실질 도움이 될만한 협의는 하나도 없네요..
결국모두 회사 짤리라는것뿐..자기네는 금속노조에 올라가면 만사땡..
희망퇴직 09-07-01 14:45
 
개념없는 인사들이 너무 많군

서로 살려고 발버둥 치는 것이

퇴직자가 보기에는 많이 안쓰럽다.

우리는 우리가 버려지더라도

서로 협력해서 제발 잘 살아보라고 억울해도 참았는데

근데 하는 짓거리들이 가관이라

회사든 노조든 둘다 땅바닥에 대가리 처박어!!!

그리고 퇴직자와 국민들에게

싹싹 빌거라

아니, 어떤 인간이

피튀게게 쌈박질이나 하는

회사의 차를 살맘이 나겠냐
민노총 09-07-01 21:55
 
민노총이나 외부세력은 자신들의 입지나 정치적인 목적으로 쌍용차노동자들을 이용하는겁니다.
진정 도움을 주려면 민노총 소속 각지부 사업장에 1명씩이라도 취업시켜주기운동 하는게 더 나을듯한데...그런 귀찮은 짓은 안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