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9-05-13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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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정규직과 비정규직 총고용 보장 무기한 굴뚝농성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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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공투본
 조회 :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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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정규직과 비정규직 총고용 보장 무기한 굴뚝농성 돌입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분쇄 총고용 사수투쟁을 위해 70미터 굴뚝 농성돌입! 오늘(5월 13일) 수요일 새벽 4시, 쌍용자동차 2405명에 대한 대량의 정리해고에 맞서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 부지부장, 쌍용자동차 정비지회 부지회장, 쌍용자동차비정규직지회 부지회장 3인이 전격적으로 굴뚝농성에 돌입했다.
그동안 상하이자본과 쌍용자동차 사측은 노동자에 대한 대량의 해고를 통해 노동자에게 극한의 상황을 만들었다. 그러함에도 또다시 경영파탄의 책임을 노동자에게 전가 시키는 대량의 정리해고를 강행 하려하고 있다. 쌍용자동차지부는 지금까지 대화를 통해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려는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인내해 왔다. 그러나 돌아온 것은 2405명에 대한 정리해고다. 쌍용자동차지부는 함께 살자는 정상화 방안을 이미 제출한 바 있다. 그러나 쌍용자동차지부의 이러한 주장과 요구는 사회적으로 묵살되고, 오로지 정리해고만이 능사인 냥, 노동자들을 죽음으로 몰아넣고 있다. 임금노동자에게 정리해고는 살인일 수 밖에 없다.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은 더 이상 물러날 곳도 물러설 곳도 존재치 않는다.
쌍용자동차지부 부지부장 김을래, 쌍용자동차정비지회 부지회장 김봉민, 쌍용자동차비정규직지회 부지회장 서맹섭은, 정리해고 철회를 위해 오늘 새벽 죽음을 각오한 70미터 고공 굴뚝 농성에 돌입했다.
추후 상황계속 올림.
쌍용자동차 비정규직지회 서맹섭 직무대행 정규직-원하청 공동투쟁을 통한 총고용 보장을 위한 무기한 굴뚝농성돌입 쌍용자동차비정규지회 서맹섭 직무대행은 굴뚝농성을 돌입하면서 쌍용자동차 정규직과 원하청 공동투쟁으로 총고용 보장과 쌍용자본에 맞선 구조조정 저지와 상하이 먹튀자본에 대한 공동투쟁을 전개의 의지를 밝히고, MB정권의 노동유연화를 통한 비정규직 개악안 저지의 의지를 모아 쌍용자동차 비정규직노동자를 대표하여 굴뚝 무기한 점거농성에 돌입하였다.
총자본에 맞선 쌍용자동차 정규직노조와 비정규직지회를 중심으로 한 원하청 공동 무기한 굴똑농성 투쟁에 적극적 연대와 지지성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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