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 우리는 이긴다!

자유게시판

 
작성일 : 09-06-17 13:28
우리의 마지막 사는 길...
 글쓴이 : 외부세력이
조회 : 1,319  

우리의 마지막 사는길... 그게 나 혼자 잘살겠다는 것 아닌가요.
분사 외주화 중국상하이 자본에게 기술유출을 하여 쌍용차 발판으로 중국이 세계자동차산업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하는 길을 부추기고 있다는 것은 생각해 보셨나요.

나혼자 살겠다고 말하시지요.

정리해고는 부당노동행위이며, 단협 위반을 통한 합법적 파업을 전개하고 있음을 아시는지요. 그리고 교섭 해태는 누가 하였습니까? 이 책임을 노조에 한다는 것이 말이나 되는 것입니까? 노조는 분명 대의원대회라는 대의제 기구가 있습니다. 지부장, 상집의 의지는 있지만 회의를 통해 조합원 총의가 모여 결정되는 민주적 의사집행 결정구조를 있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노조는 개인의 사유물로 아니고 개인으로 표현되는 것도 아닙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조합원의 의지들이 모여서 만들어가는 구조라는 것을 아시길.....

노조가 과연 파업으로 회사를 망하게 하고 있나요. 사측도 인정한 경영위기의 책임을 통감함이라는 글이나 읽어보고 하시나요. 나 혼자 살았다고 나머지 가족들의 생존권 벼락에 내몰린 심정을 폄하하지 말아야 합니다.

내가 당하지 않는 고통을 느끼는 심정을 갖고 쉽게 말한다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어용아니면 관리자의 글이라는 것입니다.

해외 사례를 보십시요.
경영의 위기를 제일먼저 관리자들이 집니다. 해고가 발생한 책임을 경영을 한 이들이 제일먼저 책임을 집니다. 왜 경영자들에게 돈을 많이 주어도 우리나라에서 말 안하는 줄 압니까? 그들이 경영을 잘해 모든 직업의 안정적 일자리를 지켜달라는 민초들의 바램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노동자들 대공장 들어와 집에서 한번쯤은 출세하였다 소리 듣고 쌍용인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살아갔습니다. 현장에서 2조2교대 뺑이치며 일하였습니다. 그 결과가 무엇입니까?

노조가 활동을 하여 쌍용차 판매가 누락되었습니까? 쌍용차 회사측이 정상적으로 운영되었다면 아마도 저라면 투자를 통한 이익확대와 제대로된 마케팅을 통해 회사를 반석에 올려놓겠습니다. 그것이 더 많은 이윤을 빼가기 위한 자본의 최고 경영이니까요. 그러나 상하이 자본이 들어서면서 쌍차는 어떠하였습니까?

주변에서 말을 많이 들었을 것입니다. 왜 이책임에 대한 통감을 모두 한 개인과 노조에게 무르려 합니까? 비겁한 짓거리 그만두세요. 사측의 글이라는 냄새가 구리게 납니다.
어용이라는 냄새가 구리게 납니다. 아무리 진정성을 갖고 이야기한다고 해도.... 비교 저울과 잣대를 내놓고 이야기하세요. 짤린 것은 사측도 통감한다는 입장을 발표하였습니다.

그런 사태에서 노조는 조합원을 지키기 위한 노동자 이익단체임니다. 누가 그들의 눈물을 딱아 줄 것입니까? 노동조합뿐입니다. 극단의 길을 현대, 기아, 대우도 겪었습니다. 그러나 그들 또한 쌍차처럼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희망퇴직자는 돌아오지 못하였지만 노조가 책임있게 정리해고된 노동자 생존방안을 위해 함께 복귀하였습니다.

노동법에서는 정규직 신규채용 우선적으로 채용하여야 한다는 것이 근로기준법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노동조합은 조합원에 대한 책임과 그 해결을 하기 위하여 나선것입니다. 그리고 정리해고 철회를 위한 활동을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

그 길이 잘못되었다면 잘못되었다 판단하면됩니다. 노동조합을 인정하지 않고 그 책임하에 움직이는 이에 대한 폄하 및 머청이로 몬다면 그것은 조합원 전체... 비록 파업 미참가한 조합원들도 욕하는 것입니다.

조합원 여러분 왜 단협을 체결할까요. 그럼 노동조합 단협을 없애고, 사측이 말하는 복지축소, 상여금 250%반납, 등 내놓은 개별동의서에 합의하실 것입니까?  근로기준법에 정한 적법한 법적 조치보다 더 높은 단체협약을 체결하지 않고 회사가 어떻게 운영되는가?를 이야기 해보십시요.

무쟁의 단체협약 폐기.... 이 결과가 누구에게 피해로 돌아오는지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들이 뽑고 여러분들이 느끼던 모르던 혜택을 보았던 임금인상, 복지향상, 부당노동행위 근절 등이 헛되었던 일이라 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노조에서 꾀나 일해본 사람인 것 같은데요.... 어용도 이런글 안올립니다.
쌍차의 말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답해주시고, 그 말이 틀리면 나혼자 살기를 위한 길이 아님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면 좋을 듯 싶습니다.
데....
사측은 왜 단협을 하지 않고 특단협으로 교섭을 요청하여야 할 일들에 왜 문제 제기를 하지 않나요.
조합원 수첩을 노조에서 보았을 터이니 이야기하죠.
쌍용자동차는 경영상에 의한 해고라는 단협에 내용이 없습니다.
그리고 유니온 샵입니다. 노조가 문제가 있으면 대의원대회가 있습니다. 왜 한상균, 이창근 둘의 잘못으로 몰고가는지.... 대의원아니면 노조 상집을 하였던 것으로 판단되는데...
쌍차 이 사태가 누가 불러온 것입니까?

나만 혼자 살겠다고 용기 있게 말해야 하지 않나요.

정부는 20조 평택 미군기지 이전비용을 국민의 혈세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2015년까지요. 국방을 위한다고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추경예산까지 동원하여 7조원을 일자리 나눔사업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일자리나눔이 20만명 일자리 창출입니다.
또한 기업회생을 위한 지원방안으로 워크아웃 사업장, 중소기업 지원자금으로 137조원을 단계적으로 지원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사태는 현 이명박 대통령이 경제대통령이라는 명목에 맞게 일자리를 나누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방안으로 정부가 내놓은 안입니다.

그리고 4대강 정비사업으로 총 26조원 비용을 들입니다. 이중 1조원만 쌍용차에 투여만 해도 쌍용차는 회생합니다. 그리고 자동차 산업의 특성상 쌍차회생이라는 것이 단지 쌍용차 하나를 살리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함께 일했던 동료 1000여명과 그리고 비정규직- 협력사 이 통계를 합치면 20만 일자리입니다.

과연 나 혼자 살겠다는 분에는 쌍차 구조조정이 비정규직, 협력사에 어떠한 파장력을 미치는지 알고나 하는 소리요.

총고용 보장 원칙이라는 말은 들었을 것이고, 쌍용차 자구안에 대해서도 4월 7일 발표한 것도 알았을 터이고, 조합원들이 해고만은 안된다는 외침을 들었을 터인데.... 어디 딴나라에 갔다 오셨는지요....

나름데로 노력하였고, 함께살기 위한 투쟁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책임과 욕은 달게 받을 것입니다. 그러나 말도 되지 않는 논리로 현혹 비방하지 마세요.
그럼 이땅의 노동조합은 그리고 법으로 명시된 단체협악은 다 없애고, 노조 없이 늘 무쟁의 사측이 시키는데로 일만 하는 기계로 되어야 합니다.

경제위기로 빙자해 임금삭감, 복지축소, 일상적 정리해고 다 누구에게 돌아가는 것일까요. 그게 경제를 살리는 길입니까? 회유와 협박을 누가하였습니까? 두명의 생목숨이 저승길로 갔습니다. 쌍차 해고자 아내들이 길거리로 나섰습니다.

우유값이 없어서, 학원비가 없어서, 그 흔하던 외식도 이제는 과거 이야기가 된 해고된 동료들 입장은 생각해 보셨나요. 참 너무 하시는 군요.

나의 고통이 아니기에 쌍차 노동조합 해고통보된 사람들 쉽게 폄하하지 마세요.
내 고통 아니기에 눈 감고 딴 짓 거리 하지 마세요. 두번 죽이는 일입니다.

관리인나리들....


말 어렵게 09-06-18 13:40
 
말 어렵게 빙빙 돌리지 말아라..
노무현처럼 자기를 버리면 측근들 모두를 살린다.
말어렵게 09-06-18 13:43
 
우선 지난 과거 내탓이라고..
 자진해산 선언하며 국민들을 상대로 감동을 주고..
우리 1000명 일하게 해달라고 호소하면..
채권자도, 정부도, 국민도 외면하지 못한다.
이게 진정한 승리고...
회사 살려 낸 후 더 좋은 노조 구성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