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 우리는 이긴다!

자유게시판

 
작성일 : 09-06-17 09:24
누가 이 사태를 낳았는가?
 글쓴이 : 노동자
조회 : 1,267  

누가 쌍용차를 말아먹었는가?
상하이 자본 무능 똥개와 해외매각 장본인 정부이다.
쌍용차를 중국 상하이에 헐값에 매각하였다.
그러나 초기 투자약속하였던 12억달러는 커녕 분사, 외주화로 쌍차 재산을 하나둘 팔아먹었다.
이 재산도 장난 아니다.
회사의 무능경영을 왜 일하던 노동자가 책임져야 하나....
회사를 살리기 위한다고 경영을 잘못한 관리인들을 누가 따르겠는가

해외나 여타의 나라에서 구조조정이라 함은 기업의 체질개선으로 이어진다.
그런데 유독 우리나라는 구조조정이라 함은 노동자 짤르기이다.
과연 임금이 많아 쌍차가 문제였던가
아니다.

쌍차의 핵심은 상하이 차의 투자 약속불이행이다 상하이 자본은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지 않다. 중국정부가 출연한 자본이다.
쌍차의 기술과 투기자본으로 돈만을 밝히고 있기에 쌍차 노동자 대량해고 사태가 발생하는 것이다.

노동자들이 생존권 벼랑에서 살겠다고 발버둥치고, 가족들이 생존권을 요구하는 것이 잘못인가? 그럼 현대, 기아, 대우차 또한 정리해고 저지 싸움이 있었는데... 다 죽어야 하는 것인가?

청산협박을 하지만 청산은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