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 우리는 이긴다!

자유게시판

 
작성일 : 09-06-16 21:03
우리의 마지막 사는 길...
 글쓴이 : 한상균
조회 : 1,692  
너무나 순진한
너무나 철없는
너무나 무모한 우리 한상균 지부장

4년을 준비했다고...상하이 숨통을 끝는다고.. 나타나서...
법정관리가 무언지도 모르며 차라리 법정관리가 더 났다고 떠들더니..
그렇지 않아도 손떼고 싶은 상하이를...쉽게 보내주는 이쁜 짓 햇다.

뒤늦게 뒷북치며  기술 유출했다고 고발하고 생쑈했지만
재판 2~3년 질질 끌 것이고..흐지부지 끝난다 .
쌍용노조가 재판 이긴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10살 이상 나이먹은 사람중에는
한상균지부장과 이창근기획부장 밖에 없다.
정갑득도 쓸데 없는 짓인줄 알지만  별 대안도 없으니 그냥  같이 해 주는 거다.

정갑득과 한상균 고작 한 일이...
봉급 밀렸다고 노동부에 고발하구..겨우 그걸 잘햇다고 속보에 올리구...
차못팔아서 돈없어서 법원 판사가 못주게 하는 데 고발 한다고 되냐??

정갑득과 한상균이 김문수 지사 만났을 때..
김문수지사가 진짜 회사 살리고 싶으면 머리띠부터 풀으라고 했다며??
쌍용차 사태가 터졌을 때...머리띠 풀고,,,
국민들께 ...
"열심히 못한 우리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한번만 도와주시면...
국민의 혈세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급여부터 낮추겠습니다.
우리회사 협력업체 수준으로 저희들의 급여와 복지를 낮추겟습니다.
과거처럼 열심히  일 안하는 직원들이 있다면 우리 스스로 정리 하겠습니다.
한번만 더 기회를 주시면 반드시 회사 일으키고  국미들께 보답하겟습니다."
했으면...
건전한 국민 여론도 도와주고...MB나 산업은행도 도와 줬을 거다...
해외 매각에 문제가 있던 것도 국민들도 안다.
하지만..
니들 잘 못은 하나도 없고  "열심히 일한죄밖에 없다"하며,
무슨 니들이 국민들한테 돈 맡겨논 것처럼 "공적자금 내놓으라"고 생떼를 쓰니까
국민들이 외면한 거다.

쌍용차 노조 니들 불과 몇년전에 흑자 몇번 났을 때  강경파업해서 휴가비 1,000만원씩 500만원씩 받아가며  평택시민들한테 위화감 준거 기억하냐?
흑자가 좀 나면 불황에 대비해서 저축해두었다가 ...
그돈으로 신차투자도 하고 그 돈으로 버티면서 공적자금을  조금만 보태달라고 해야지..
지들 흑자날땐 강경파업해서 성과급으로 다가져가고
어려워지면 공적자금 달라고 하고 국민들 세금이 봉이냐??
흑자 나면 니들이 가져가고 신차 투자는 상하이 보고 하라고 하면 상하이는 바보냐??
이걸 상하이가 신차 투자안해서 망햇다고 우기면...
경제 전문가인 MB나 산업은행이 니들 우기는 말 듣냐??

쌍용차 니들 특히 노조하며 빈둥거리는 사람들..솔직히 일 열심히 했냐??
밤늦게 술먹고  아침에 술냄새 풍기면서 끼역 끼역 출근해서 웃통 벗고 짱박혀 잔 사람들이 한둘이냐??
점심시간 되기도 전에 작업 끝내고 수백명씩 식당에 줄서고...
퇴근시간 되기도 전에  집에 일찍가려고 정문 후문에  떼거지로 몰려가고..
니들 일찍 못나가게 하려고  30분전에 출입문 잠그는 바람에...
빨리 회사 되돌아가서 열심히  일해야 먹고사는 협력업체도 니들 때문에 1시간씩 붙잡혀서 못나가게하고..
과장, 차장, 팀장이라는 사람들이 할일 없이 직원들 일 찍 못나가게 정문이나 지키고 있고..
이게 대기업니냐?
현대중공업이나 삼성이라면 이런 모습 상상이나 할 수 있는 줄 아냐??
현대나 삼성이 달래 부도 안나는 줄 아냐?? 근로자들 눈 동자부터 다르다.

이런 한심한 것이 니들 모습 아니었냐??
누가 아니라고 당당하게 실명 밝혀봐라...
나도 위에 내가 말한 것  진짜인지 거짓말인지..그동안 니들 모습 찍어놨던 것
동영상으로 올린다.

괸리자들의 정상적인 통솔을 무시하고..
노조라고 거들먹 거리고..
술자리서 깡패처럼 관리자 협박하고 폭력까지 하고...
이런 것이 무슨 무용담처럼 왔다갔다 하던 것이 니들 아니냐??

그러니까 4,500명이 니들 과 타협하고 끝내고 과거의 관행으로 되돌아가
안된다고 사표 낸거다.
그 사람들의 마음도 아프다.
솔직히 사람 숫자 1,000명은 안짤라도 된다.
어저면 더 충원해야 한다.
그러나 니들의 그 관행을 안짜르면 쌍용차 가망 없다.

정부도  썩고 곪은 조직에 공적자금 못주고..
고름 짜내고 썩은 살 도려내야 공적자금 준다는 거다.
당연한 얘기다,. 국민 혈세를 아무데나 갖다 붓는 것은 일 열심히 안해본 좌파 정부나 하는 짓이다.
 
그럼 누가 고름이고 누가 썩은 살이냐??
위에 예를 든 과거의 관행을 아직도 반성하지 않고 있는 자들이다.
한상균의 속보를 보면 가관이다.
이제는 직원 수가 적어서 남는 자들도 뼈빠지게 일하다 죽는다고 선동한다.
결론은 공적자금 투입해서 살려주면..
옛날처럼 빈둥빈둥 놀며 일하고 싶다는 것이다.

이제는 한상균과  이창근이 조합원을 살릴 기회와 시간을 다까먹고,
이미  다 말아 먹어서 별 대안도 없다.
지혜롭게 호미로 막을 걸  ..시간 다 까먹고 가래로 막는 거지만..

 마지막 대안 하나 남앗다.
솔직히 이미 말잘듣는 사람 1600명 자른 마당에  말 안듣고 버티는 사람 900명을 살릴 명분이 없다.
이게 관행이 되면 회사는 앞으로 정상적인 경영이나 관리나 통솔이 안된다.
회사 말 잘들은 사람 1600명은 짤렸고, 노조 말 들은 900명은 살았다면..
앞으로 누가 회사 말 듣나?? 노조 말 듣지...한마디로 경영 포기해야 한다.

그래서 마지막 대안도 실현 가능성이 크다고 장담은 못하지만...
숫자 900명이 문제가 아니라 명분이 문제다.
마지막 하나 남은 명분은 진짜 회사 살리기에 동참한다는 진정성을 보이는 것이다.
진정성은 쑈나 기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처절한 반성과 희생으로만 가능하다.
어느정도라야 진정성이 있고 명분이 살아나냐??
"지난 잘 못된 관행을 노조가 책임을 지고 자진 해산합니다..
 회사가 경영 계획을 재 검토해서 직원들의 해고를 최대한 자제하겠다고  약속만해 주면
 모든 것을 회사에 백지 위임하고 해산하겠습니다.
 이미 명퇴한 사람들 보다 더 불리한 조건이라도 감수하겠지만
해고 만큼은 자제헤 주기 바랍니다.
 앞으로 열심히 일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라는 정도의 선언이 나와야  명퇴자들의 반발도 무마 할 수도 있고,
과거의 관행을 없애야 한다고 사표낸 4500명의 반발도 무마 할 수 잇다.
그래랴  남은 900명을 일시적으로 무급휴가 하든지..
서류상으로라도 사직햇다가 재입사 절차를 밟든지..어떤 구제책이 가능하다.

 선택은 둘중의 하나고
선택은 한상균, 이창근과  900명에 달려 있다.
솔직히 민노총, 금속노조나 집행부는 ..900명의 생존보다는
900명이 희생하며 강경 투쟁 해주기를 바란다.
일부 정치적인 목적을 가진 자들은 심지어 900명중에 자살자나 분신자 들이 나오길 원할 것이다.

 결과도 둘중의 하나다.
하나는..좀 아쉽고 과거처럼 놀 수 없고  열심히 일해야 하지만 그래도 쌍용차랑 함께 생존하는 길..
또하나는..1달 정도 용감하게 싸웠지만 결국은 상급단체 투쟁에 이용 당한 결과 밖에 안남는 것..
결국은 하나둘 흩어지고..현실을 현실로 받아 들이게되고 ...
쌍용차와 금속노조를 원망하며 0에서 출발하는 것..

진퇴양난 09-06-16 21:04
 
답답하고 미치겠다
독사 09-06-16 21:50
 
이리 일장연설을 하실거면 성함이라도 남겨주셔야죠 그래야 신뢰하고 동조하죠
국민 09-06-16 21:56
 
글쓰신분 정말 속시원히 말씀해주셨네요.

우물안개구리처럼 갇혀 있지말고 주위를 한번 둘러보세요 노조분들
정당한 옥… 09-06-17 09:18
 
바지사장들 충직한 개노릇 하느라 니가 고생이 많다 .
당신도 팀장 과장이라는 개도 안 물어갈 계급장달고  조합원들 뭐 빠지게 협박하던
그 넘들중 한 놈이 분명하구나 !!!
이 ~  개 야  가만이 있어라 복날끝나기도 전에 명 보전 못할지도 모르니 ..
정문 앞에 가면  너 들어갈 관 짝도 준비되어 있으니 사람노릇 못할것 같음
미리들어가는 것도 어떠실런지??
궁금 09-06-17 14:09
 
상하이가 기술유출 안한 증거?
해고자의 정확한사유?
안해고자중에 해고사유인데 안해고인 이유?
관리자와 사무 연구직 년봉?
안 해고자인 관리 사무 연구직 개인이 하는일?
아직 상하이에 남아 있다는 사람들은 거기서 뭘하나?

해고자 명단만 통보한채 그냥나가라 
노조가 어떵게 해서라아니라 명확한 사유없이
당하는게 넘 억울해서 분해서 우리가 하는 싸움입니다

님의 글이 아무리 맞는 말이라 해도 사측의투명성이 없다면
우리의 의지를 흐트릴수 없습니다

결코 진정성을 논하지 마세요 이싸움은 노조 싸움이 아닌
생존싸움입니다 생존이 무엇인줄은 아시죠?
노조를 핑계로 진실을 덮어버리는 이런글 별로네요
윗분 공감 09-06-17 14:35
 
윗분 지적대로
해고자의 정확한....기준
안해고자중에 해고사유인데 안해고인 사람,,,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기준
쌍차 문안닫기 위해 관리자와 사무 연구직 이 있어야 하는 이유...
아직 상하이에 남아 있다는 사람들은 거기서 뭘하는 이유...
들을 회사에게 따지고
** 무엇보다도 정리해고를 1명이라도 줄이는 지혜와 노력...**
이런 걸 가지고 1월부터 지금까지 노조가  회사와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대고
노력했으면  숫자도 줄이고 다른 대안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닌데
결정권 있는 채권자나 정부를 설득할 대안은 안내고
채권자나 정부를 상대로는 오히려 투쟁하고
결정권 없이 립써비스나 하는  민노총, 재야 진보세력 지휘를 받고..
명퇴도 1명도 안된다.
비정규직 1명도 안된다.
분사도 1명도 안된다고  무리수 두며 6개월 시간 보내는 사이에
1600명 잘리고, 이제 1000명도 위태로와 진 것 같습니다.
안타까운 과정인 것 같습니다.
실명 도용… 09-06-17 19:52
 
얼마나 떳떳하지 못하면 남의 실명을 도용하냐!

당신의 글은 회사의 입장만 대변하는 편향적인 사고와 기준만을 들이대고 있습니다. 애초의 문제 본질을 이야기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무엇이 옳고 그름인지는 제대로 이야기를 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자신이 당당하고 떳떳하다면 최소한의 남의 이름은 도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현재적 시점에 무엇이 문제의 본질인지를 짚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흠집내기를 위한 악의적 내용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선거를 위한, 아니면 회사의 충실한 *노릇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법정관리가 차라리 낫다" 라고 했던말을 들으니 그 때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누가 그당시 헛소문을 퍼뜨렸고, 누구의 사주를 받아서 악의적으로 집행부 흠집내기를 했는지 우리는 똑똑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또한 선거당시의 슬로건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걸 보니 짐작은 갑니다.

특히, 회사는 그리고 컨설팅을 맞았던 '삼정KPMG'와 '삼일회계법인'은 상하이의 잘못을 하나도 이야기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나라 국민 모두가 알고 있는 상하이먹튀의 잘못은 하나도 거론하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당신도...
그리고 모든 잘못을 현 집행부의 책임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당신이 했던 말 중 "뒷 북 치며 생쑈" ->누가 뒷북치는 것이며, 4년동안 현장과 시민사회단체에서 기술유출의 문제를 주구장창 제기했던 문제가 이제와서 뒷북치는 것입니까. 그리고 이나라 검찰도 기술유출의 증거를 확보하고 조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발표는 하지 않고 있죠? 왜 일까요.

당신은 집행부만 비난할 것이 아니라 그렇게 반대했던 쌍용차의 해외매각을 정부가 일방적으로 했던 문제, 상하이먹튀가 투자는 하지 않고 기술빼가기에만 혈안이 되었던 점, 정부와 경영진은 이러한 사실을 알면서도 감시를 소흘히 한 점 및 동조내지는 묵인했던 점, 하나도 지적하지 않고 있습니다.

1700여명이 희망퇴직이라는 미명아래 강제적 퇴직을 했습니다. 마음이 아픕니다. 세계적 공황위기에 어디서 무엇을 하며 살아갈것인지 걱정됩니다. 더이상의 아픔은 없도록 합시다. 상하이먹튀자본의 책임을 우리가, 아니 면죄부를 주어서는 안됩니다. 모두가 함게 살아갈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집행부가 집행을 하면서 정책적 오류는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두가 함께 사는 방법을 찾자고 하는 것에 의심의 눈초리는 보내지 말아야 합니다. 생쑈를 하는 것도 아니고, 혼자만 살겠다고하는 것 더더욱 아닙니다.

쌍용차를 지탱하고 있는 구성원들끼리는 서로 흠집내고 헐뜯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경영진들이 서로를 갈라치기 하고 있는 것에 동조를 해서도 안 됩니다. 정리해고 통보를 받은 조합원이나 받지 않은 조합원이나 마음이 아프고, 괴롭고, 스트레스 받고 있는 것은  모두가 같을 것입니다. 회사를 망하자고 하는 것도 아닙니다. 올바르게 정상화시켜 모두가 함께 살수 있는 방안과 대안 마련이 되는 그날을 기다리며...
시민 09-06-17 22:01
 
작금의 현실이 참 암울하기만 합니다. 하지만 인정할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하며 반성하는 모습에서 더더욱 노조의 주장도 진실성이 있어 보입니다. 관리직/현장직/연구직 모두 우리 쌍용자동차에서는 없어서는 알 될 존재들입니다. 서로 상대방을 비난하고 욕하는 것 보단 모두가 머리를 모아 현 사태를 조속히 벗어나는 것이 좋지 않을까 봅니다.
인정 09-06-17 23:04
 
암울하기만 하지만
우리도 인정할 건 인정하고
스스로 반성할 건 반성할 때
지금의 주장이 힘이 생길 것 같습니다
한상균 09-06-18 13:45
 
바보들아 죽는게 사는거고...
지는게 이기는 시점이다.
그렇게 알려줘도 모르겠니??
무기명 게시판에 내가 무슨 무근 실명 도용을 하냐..
그냥 이왕이면 책임자에게 호소하고 싶어서 쓴거다.
지금 실꼬투리나 잡고 늘어질 떼가 아니가
무모 09-06-19 10:02
 
동영상 공개는 안되죠
노조나 회사 모두를 죽이는 짓입니다
피식 09-07-03 00:48
 
참나.....  쇠파이프에 화염병에.....  나라 말아먹을듯했던 노조들이 이런 초딩들이었다니....  리플 다는 내가 한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