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 우리는 이긴다!

자유게시판

 
작성일 : 09-07-14 01:28
쌍용차 회생을 위한제안1
 글쓴이 : 굴뚝에서
조회 : 1,339  

진짜 굴뚝에서 인사드립니다.
이제는 가짜 굴뚝이 생겨 났네요.
이 곳에서 생존을 위한 투쟁이 얼마차 처절한데...
최소한 굴뚝에서 힘겹게 투쟁하는 사람을 자극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가만히 언론이나 게시판을 보면 쌍차 관련해서 이러저러한 주장과 말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파산에 대한 이야기는 쌍차직원만은 삼가해야 할듯합니다.
지금 노동조합이 주장하고 요구하는 것은 해고대상자만 살기 위한 방법이 아닙니다. 더구나 쌍차를 파산시키기 위한 방법도 아닙니다.
노동조합에서는 해고대상자가 살기위해 관리자 또는 임원을 해고해라라고 주장 적도 없습니다. 그리고 쌍용차를 파산 시켜라라고 이야기 한적도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 쌍차 회생을 위한 법정관리인이나 일부 몰지각한 임원과 관리자는 파산을 이야기하고 해고대상자가 죽지않으면 같이 일못한다는 소릴하고 있습니다.  매우 안타까워 그 분들께 글을 올려봅니다.

첫번째로 쌍용차 문제의 해결방법을 찾기 위해 그 문제의 원인부터 해결해야 합니다.
모두 잘 알다시피 쌍용차 문제의 원흉은 상이자동차와 한국정부에 있습니다. 그렇다면 상하이 자동차의 대 주주로써의 주식을 어떻게 소각할 것인지? 그리고 기술유출등의 책임을 어떻게 물을 것인지? 논의를 하고 책임을 묻는것에 대한 약속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한국정부도 책임을 지고 쌍용차 회생을 위해 조건없이 공적자금을 투입해야 합니다.
여기까지는 모두 동의 하실 것입니다. 정부가 움직이지 않아서 문제 해결을 할수 없다. 라고 이야기 합니다. 지난번 관제대모에서 공권력 투입해라라고 외칠것이 아니라 상하이 차와 한국 정부에 이것을 요구했어야 하는데 안타까웠습니다.

두번째로 우리 내부 이야기를 해 봅니다.
쌍용차 회생을 위해 어쩔수 없이 구조조정이 필요하다면 해야겠지요.
하지만 그 전에 선행되어야 할 것이있습니다.
회사의 어려운 상황과 현재의 상태를 모든 직원에게 명확히 알려내고 이를 극복할수 있는 방안에 대해 솔직하게 노동조합과 이야기 했어야 합니다. 그리고 노동조합과 충분히 대화하고 특별교섭을 진행 했어야 하는데 이런 과정이 없었습니다.
법에도 정리해고 하기 위해서는 이를 회피하기 위해 선행되는 조건들이 있습니다. 회사는 희망퇴직과 대화 노력을 했기 때문에 정리해고에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전혀 그렇지 못합니다. 서두에도 이야기 했듯이 솔직하고 충분한 대화는 없었습니다. 그저 몇일까지 복지축소해야 한다. 몇일까지 희망퇴직 실시한다. 통보뿐이었지 이러한 것을 회피하기 위한 진솔한 교섭이이루어 지지 않았습니다. 회사는 대화 노력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에 전혀 노력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말로만 회사 어려우니 복지축소해야한다. 희망퇴직 실시한다. 정리해고 강행한다. 통보였습니다. 노동조합과 충분히 정보도 공유 되지 않은 상태에서 일방적으로 이렇게 저렇게 해야한다 라고 주장하는데 동의할 집행부가 어디 있겠습니까? 회사는 차근차근 이야기해서 노동조합을 교섭 데이블로 앚게 했어야 합니다. 이 또한 회사가 해야 할 일중에 하나 입니다. 그래서 노무팀이 있는것 입니다. 노무팀은 술 사주고 개인청탁 들어주면서 조직관리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복지가 일방적으로 축소 될때 조합원들 대부분이 반대 했던것이 기억 납니다. 어쨌든 노동조합과 진솔한 교섭이 없었던 것은 회사의 책임이 큰 것입니다. 그 교섭을 통해 자구노력 방안들이 나와야 모든 회사 구성원들이 동의 하고 인정할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야 힘있게 회사를 살릴 수 있는 것이고요.

그리고 팀장과 임원들께 한 말씀 올립니다.
관제대모나 언론을 통해 보니 회사를 사랑하는 맘이 더 없이 높다라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제가 그 동안 잘못 알고 있었 던것 같습니다. 제가 알고 있던 관리자와 임원은 그저 중국놈들 눈치만 보느라 할 말도 못하고 회사가 이 대로 가면 망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찍소리 못하 던 사람들로 알고 있었는데 지금 보니 애사심이 대단 합니다. 진작 지금처럼 앰프 가지고 전 직원이 모여 중국 상하이에 잘못 된 경영을 이야기 했다면 노동조합도 적극적으로 동의하고 함께 했을 덴데 그 때 왜 아무 말 못하고 있었는지 안타까울 뿐입니다. 혹시 자리보전 때문에 그런거 아니시겠지요. 지금 모두 사표 제출 하셨으니까. 
그리고 팀장이상 되면 본인의 팀원들이 정리해고 된다고 하면 팀원들을 지키기 위해 본인이 먼저 정리해고 되겠다고 주장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쌍용차 법정관리 책임에 일정부분 무능한 경영과 관리에 있습니다. 그렇다면은 팀장이상 임원들이 채권단을 찾아가 쌍용차가 이렇게 된것은 본인들 책임이니 아무 잘못없는 직원들의 고용을 지켜주고 오히려 자신들이 정리해고 시켜달라고 애원해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먼저 그렇게 했다면 오히려 쌍차회생에 대한 더 좋은 방안들이 여기저기서 나오고 회사 이미지도 훨씬 좋았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괜히 용역을 사용하느라 30억원을 버리지 말고, 또 정리해고 대상자와는 일을 할수 없다라는 자극적인 말로 상황을 더 어렵게 만들지 말고 쿨하게 쌍차회생을 위해 직원들을 정리해고 하지 말고 본인이 정리해고 되겠다고 주장하십시요. 그렇게 하면 저도 함께 기꺼이 동참하겠습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괜히 본인만 살기 위해 정리해고 대상자를 몰아낸다라는 오해 받지 마시고 지금 바로 행동하십시요. 이러한 행동들이 바로 당신들이 그렇게 사랑하는 쌍용차를 회생시킬수 있는 기회이며 대 반전일 될 것입니다.
 


굴뚝...이… 09-07-14 09:20
 
어이 굴뚝 생각좀해봐...너네같은 살인마집단과는 단1명과도 같이못하겠다고...
회사는 처음부터 그것을 가지고 임했던거야...지금 너희들과 같은 사람들과는 못하겠다고
그럴때 조합에서는 어떻게 대화로 나왔는지...임금협상자리니하고있었고, 몇개월이 넘도록 마주앉아 대화를 하려했었나 잘좀 생각해봐...
회사가 너희들과 이제와서 같이일하려 들까...매일 굴뚝이네 도장반에 들어가면...
아니 그러지말고 조합에서 회사인수한다고 하지...너네가 경영하면 노동자를 위하고
노동자세상되겠네...안그런가 굴뚝...꽉막힌 굴뚝아....
밖에 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회사가 망하면 망했지...살인마집단인 너희들과는 못하겠대.
어떻게 아무일없듯이 같이 일할수 있냐고...
회사는 현실을 얘기하는데...살인마들은 꿈과 이상만을 얘기하는 븅신들...
빨간깃발이 무엇을 뜻하는지 아는가...굴뚝?
너희들의 피가 필요함을 아마도 표현한듯싶어...
너저분하게 질질끌지말고 하고싶은대로 하게나...이제는 회사도 그렇지만, 너희들과 같이 일한다는게 정말 무서워...다른일해서 밥먹고 살아야지, 어찌 살인마집단들과 회사를
같이다녀, 그런놈들이 차를 만들어, 그러다 굴뚝올라가고, 도장반 점거하고...
너희들과 일한다는게 싫고...무서워...무서워...굴뚝~알겠는가???
정상화 09-07-14 09:27
 
무슨 일이든 대화가 두절 된다면 해결점이 없어지지요.
노정교섭을 요구하며 끝까지 투쟁적인 자세로 이제껏 왔습니다.물론 정리해고문제가
해고자 자신만의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 알고도 남습니다.
지금은 운좋게 안짤렸지만 언젠가는 또 그렇게 될 수있다는 논리 누가 모르겠습니까?
끝가지 싸워서 얻어지는 것이 있고 그렇지 못한 겄도 많습니다.
아픔과 상처를 남긴채 정치적 사회적 이슈로 계속 다뤄 지겠지요.
그것으로 우리의 아픔이 치유가 되지는 못합니다.
숫자 놀음을 하든 협상테이블을 통하여 단 1명이라도 구제 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그 길을 선택 해야죠. 협상테이블에서 끝까지 정리해고 철회 주망 한다면 안되는 일이고요. 노정 교섭도 외면 당하고 있는 판에 한 발짝 물러서서 접근을 해봐야 되지 않을까요.
승산이 있는 싸움에 목숨을 걸고 투쟁을 해야지요.
군대 용어 이긴 하지만 전황이 불리 하면 다른 방법을 찾아내어 희생을 조금이라도 줄여 나갈 수 있는 현명한 대처방안을 마련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저도 생산직에 근무 하고 있지만, 회사의 강요에 의해서 이제까지 회사의 모든 집회및 교육에 참가한 것은 아닙니다. 소신이 있고 생각이 있죠 .정상화 시키는 방안이라는 방법에 동의 안할 사람 없습니다.
노조 쪽에서도 파업에 들어갈때 참여율이 저조 하여 조합원 중징계를 거론 하며 자격박탈을 운운 하기도 하였지만 소용 없었습니다. 파업이 장기화 되어 가며 희생가치가 불투명 해질때 힘든 나날을 집에서 보내야 했지요. 그런데 처음에 회사의 출근투쟁을 같이 할때는 불평적인 사람도 있었습니다.그렇지만 날이 갈수록 회사의 지침에 더욱 적극적으로 따르고 있다는 것을 모르시지은 않겠지요.남은 임직원과 협력업체 직원 모두로부터 이 파업에 대한 정당성을 잃었습니다. 동조세력은 민주노총과 금속노조 및 사노련(극렬파)의 일부세력 이라는 것을 모르십니까?
노동운동 조직의 각 단위별 사업장은 이 일에 적극적이지 못합니다. 단지 그렇게 끌어 내려고 하는 집행부의 의지이지요. 그 집행부는 쌍용차의 문제가 해결 되든 안 되든
정치화 시킴으로서 투쟁의 기반을 다지고 계속 그 들의 자리를 보존 하며 살아 가는 것이지요. 물론 경영자의 일방적인 구조조정이나 이익에 대한 공정한 분배가 이뤄 지도록 견제 하고 감시하며 제대로 된 일을 해야 한다는 것 알고 있습니다. 비정규직문제 듣등....그렇지만 국민들로 부터 신뢰를 쌓지 못하면 실패 합니다. 자기조식 산하 노동자들이 무조건 자기 편이라고 생각 해서도 안 되고요.
집행부의 현명한 판단을 기다립니다.
굴뚝에서 09-07-14 10:23
 
굴뚝에서 내려오지 말고 더 있어라...아직 정신 못 차렸구만...나중에 굴뚝 근처에 갈 일있으면 마늘이라도 올려주마...먹고 사람되라...
굴뚝인터넷 09-07-14 11:24
 
굴뚝에서 인터넷검색도 돼나봐여? 광이좋고 빠른데...참고하세요
아참! 저번에 mbc보니까 단식했다던데 배 많이 고프겠네요
얼마전에 짜장면하나 드셨다죠? 면이니까 인정해드릴께요 단식투쟁!
회생제안 09-07-14 11:33
 
쌍용차 회생을 위한 제안 - 0순위

- 너죽고 나죽자는 식으로 도장반 점거하고
지게차살인행위와 새총으로 폭력을 서슴치않는 외부세력과
그들의 정치적 투쟁에 총알받이가 되려는 무능한 집행부가
나란히 손잡고 밖으로 나오고 일단 무조건 공장을 가동부터 해야한다.

- 정규직 똥싸고 있는데 비정규직이 옆에서 힘주고 있는...
 저 맹하고 별난 아이도 이제 굴뚝에서 내려와야 한다.
도장반에서… 09-07-14 12:05
 
어이 굴뚝에 있는 양반...처음엔 굴뚝 머 대단한줄 알고 올라간 모양인데...
지금에 와보니 굴뚝 아무것도 아니잖어...감시하려고 올라갔다는 안쓰러운 모양새네...
도장반으로 가면 편히라도 쉴수 있을텐데...배고프면 신나나 페인트로 채우면 되고...
지금 굴뚝은 별 관심도 없어...3명이 올라가 1명남았으면...거기서도 왕따를 당했나벼...
지금은 다시말하지만, 굴뚝 신경도 안써, 도장반땜에 신경쓰이 좀 쓰이지...굴뚝은 별...
세상은 감정으로만 사는게 아녀...이성을 찿아야쥐...
굴뚝투재은 아무관심도 없어...도장반으로 가서 거기서 쉬면서 투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