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당간당 목숨이어가려니...현 쌍용차사태가 아주 잔치집같아 보일껍니다. 민노총에선... 거기에 대학생이니, 여기저기 기웃거리던 파업주동자들, 폭력좋아하는 인간들...
여기서는 그래도 알아봐주고, 누군지도 모르고 자기편이네 하며, 반갑게 맞아주지요.
얼마나 고마울까, 그리고 그렇게 뜨겁게 무슨일을 해본적있을까? 구름타고 다니는듯한
기분에 수렁으로 빠져드는건모르고 이얘기 저얘기에 솔깃하죠.
그런말은 없을겁니다. 지금이야 투쟁하니 함께하겠지만, 그끝에 그들은 어찌 있어줄까요. 그들은 자기의 목적을 이루려 함께하는것이지, 결코 주체인 사람들의 결과엔 관심이 없는 그런 부류입니다.
쓰러져가는 민노총이 그렇게도 쌍용차에 관심을 보이는 이유...그조직들이 살기위한
회사로 보이기때문입니다.
아마도 민노총 탈퇴가 서서히 전사업장으로 확산되는 분위기로 바뀌어 가고있습니다.
KT가 그럴것이고, 쌍용차도 추진중이고, 그럼다음은 어디일까요...그곳에 민노총이
쌍용차대하듯 거기에 가 있겠죠.
쓰러져가는 민노총에 일침을 가하는 쌍용차가 될겁니다.
그래서 민노총이 쌍용차에 목숨을 거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