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9-07-13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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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출신 이유일 관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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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정세영
 조회 :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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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문제는 노사가 아니라 채권자와 채무자 사이의 문제다. 목숨줄을 쥐고 있는 법원과 채권자가 노(No)라고 하면 문닫을 수밖에 없는 현실을 노조는 직시해야 한다."
"구조조정을 해도 회생할까 말까 하는 회사인데 구조조정을 못하면 결과야 불 보듯 뻔한 게 아니냐"며 안타까워 했다.
"조금씩 양보를 해야 하는데 해고자 최소방안을 내놓아도 무조건 '정리해고다'라며 엎어 버리니 원…." 이 공동관리인은 "노조가 이미 경영권을 포기한 상하이차를 불러와라는 식의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조건을 내걸어서는 사태를 해결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노조는 정부가 쌍용차를 파산 못 시킬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큰 착각이다. 이 회사가 기술이 많기나 하나 도대체 뭐가 있냐"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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