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 우리는 이긴다!

자유게시판

 
작성일 : 09-07-13 08:36
현대차 출신 이유일 관리인
 글쓴이 : 정세영
조회 : 1,314  
쌍용자동차 문제는 노사가 아니라 채권자와 채무자 사이의 문제다.
목숨줄을 쥐고 있는 법원과 채권자가 노(No)라고 하면 문닫을 수밖에 없는 현실을 노조는 직시해야 한다."

 "구조조정을 해도 회생할까 말까 하는 회사인데 구조조정을 못하면 결과야 불 보듯 뻔한 게 아니냐"며 안타까워 했다.

"조금씩 양보를 해야 하는데 해고자 최소방안을 내놓아도 무조건 '정리해고다'라며 엎어 버리니 원…." 이 공동관리인은 "노조가 이미 경영권을 포기한 상하이차를 불러와라는 식의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조건을 내걸어서는 사태를 해결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노조는 정부가 쌍용차를 파산 못 시킬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큰 착각이다. 이 회사가 기술이 많기나 하나 도대체 뭐가 있냐"고도 했다.


정세영 09-07-13 08:51
 
우리나라에 자동차 산업을 일으켜 세우신 분은
지금 정몽구회장도 아니고
정주영 회장의 동생 정세영회장님이다.
현대자동차가 별볼일 없을 때는 동생에게 맡겼다가
현대차가 급성장하니까
동생주기에는 너무 아까워서
아들 정몽구에게 현대차를 넘기는 바람에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의 견인차였던 정세영회장님이
눈물을 흘리며 현대차를 떠나야 했다.
그 때 자동차를 함께 일으켜 세운 핵심 인재 몇명을 함께 데리고
현대산업개발(아이파크)로 데려갔고
그중의 한분이 이유일 관리인이다
돌 09-07-13 08:52
 
개똥같은 소리 하고 있네 이유일 추종자 여기 있네 뭥미
정세영 09-07-13 08:54
 
즉, 이유일관리인은 지금의 현대차 그룹 최고 경영자들을 능가하고
그들보다 우위에 있을 충분한 자질과 식견을 갖춘 분이다.
이런 분이 쌍용차에 관리인으로 온 것은
쌍용차에게는  마지막  행운이다
정세영 09-07-13 08:56
 
자동차 산업에 대한 그의 진단은
현재 수준에서는 현대차를 포함해서 국내에서는 거의 최고 수주이다.
정갑득이나, 한상균이나,
심지어는 일반 노조행동대원들이...
이유일이가 어쩌고 저쩌고 함부로 욕할 대상이 아니다.
정세영 09-07-13 09:02
 
한상균이는 무책임하게 욕하고 비방할께 아니라
1명도 안된다고 우길께 아니라
국민세금 퍼부어 달라고 우길께 아니라
..
단편적으로, 단기적으로, 부분적으로..
 이거해라 저거해라 떼쓰지말고..
감성적으로 부인네들과 어린아이까지 동원해서 동정심 유발하지말고
진정한
쌍용차의 발전과 고용유지에 대하여
현실성, 실현가능성, 회생가능성, 협력업체가 받아들일 가능성,
국민들이 받아들일 가능성...등을 진지하게 고려한
좋합계획을 가지고
이유일과 맞짱 떠봐라
정세영 09-07-13 09:14
 
제발 대책같은 대책좀 내고
이유일과 맞짱떠봐라
그동안 노조의 안은..
1명도 안된다.
(법으로 보장된 서울시 공무원도 퇴출되었는데
망한 회사가 서울시보다 더 좋은 철밥통이냐..)
사내비정규직 1명도 안된다
차라리 법정관리 들어가는게 낫다
분사도 안된다
5+5하면 산다
언제 무닫을지 모르는 회사 과거와 미래에 발생할지 안할지도 모르는
임금을 담보로 1000억대출한다.
(은행직원이 살다보니 별 듣보잡 담보를..처음 들어보는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돈 알기를 우습게 아는 사람들,,이라고 한다)
단체협약을 지키면 산다
복지축소를 원위치 해야 한다
상하이를 데려다 혼내야 한다. 그냥 보내면 안된다
민노총 80만이 함께한다
굴뚝위에서 버틴다고 자랑한다
도장공장 불지른다고 협박한다
그 와중에 MB소고기 반대 대정부 투쟁에 앞장섰다
...이런 걸 대책이라고 내놓고 6개월간 싸운 것 아닌가??
대책 다운 대책을 내놔야 한다.
역시 09-07-13 09:15
 
정세영 님 글 공감이 가네요
돌 같은 사람하곤 글 자체가 틀리니 믿음이 갑니다
이창근능사 09-07-13 10:18
 
이창근 대책도 있어요
(회사가 말한) 정리해고가 능사가 아니다.
..
(회사가 내놀은 대책안) 뭐뭐뭐는 능사가 아니다.
..
가만히 있다가...
누가 말하면 능사가 아니라고......만 하지말고..
제발...
니가...좀 ..능사..좀.. 얘기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