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 우리는 이긴다!

자유게시판

 
작성일 : 09-07-11 22:00
정말로 일만 열심히 했나요?
 글쓴이 : 조합원
조회 : 1,491  

1. 십 수년간 현장과 함께 일해온 사람으로서, 진실을 이야기 해 봅시다.

 

2. 정말 그렇게 열심히 있만했나요?

 

3. 신차 출시되면, 공정이 바뀌고 공법이 바뀌는 것은 자동차 공장에서는 당연한 일..

 

   새로운 일이 자신에게 떨어진다고, 성질 부리며 관리자에게 드세게 항의하고,

 

   그도 모자라 설비에 약간의 문제만 생겨도, 툭하면 조립공장 세워버리고

 

   과장 나부랭이는 필요없다... 차장 나부랭이도 필요없다...

 

   크게는 아버지벌 되는, 작게는 큰 형님뻘 되는 팀장, 중역 나오라고 해.. 소리질러 가며, 중역이나 팀장이 나서서

 

   사과하고.. 겨우 간신히 라인 돌리게 해주고, 그 과정에서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하고, 그리고 슬그머니

 

   평소에 원하는 것을 얻어내고..

 

4. 혼류 생산하면 혼류 수당 달라고 떼쓰고, 당장에 생산에는 문제가 없슴에도 설비가 조치될때까지 라인 세우고,

 

5. 자신들 야유회, 회식은 왜 그렇게 뻔질나게 묻지 않아도 연락하는지...

 

6. 관리자들의 연월차는 안줘도, 조합원은 주었고..

 

   관리자들의 임금은 동결해도 조합원의 임금은 노동조합 무서워서.. 올려 주었고...

 

   관리자들의 쥐꼬리 같은 특근비는 안줘도, 학자금 같은 복지는 퍼주었는데...

 

7. 툭하면 관리자 폭행하고, 일이 확되될까봐, 팀장과 중역은 그냥 참으라고.. 쉬쉬하라고.. 노동조합에는 한마디 항의도 못하고..

 

8. 그래도 중역실 때려 부순 사람들은 좋은 보직으로 이동해 주고..

 

9. 다시한번 물읍시다.  정말로 열심히 일만 했습니까?

 

10. 평일에 작업이 가능한 것도, 이 핑게 저핑게로 잔업이나, 특근 달아 먹으려고 쌓아두고..

 

11. 저희들은 손하나 까닥도 하지 않으면서 공사 끝나면 먼지가 많네.. 작업이 힘드네.. 어쩌구 저쩌구..

 

12. 그런 과정에서 정말 똑똑하고 일 열심히하는, 그저 착하게 공부하고 쌍용차가 첫 직장이었던 똑똑한 후배사원들은

 

     미련없이 떠나고,  그들이 마무리 못한 일은 고참 과, 차장이 떠 맏고..

 

13. 어떻게든 라인을 돌려 보려고, 그래야 자기 위의 담당 과장이나, 팀장 그리고 중역이 덜 고통 받으니까...

 

    자신이 한 일에 대하여 자신의 고통보다 주변사람들이 받는 고통이 더 괴롭기만한 착하기만 했던 우리의 후배사원들...

 

14. 쌍용을 떠나면서, 눈물로.. 회사에 대한 원망, 노동조합에 대한 원망.. 상사에 대한 원망으로 술과 함께 밤을 지세우게

 

     만들었던...

 

15. 선거때만 되면, 선명성 경쟁으로 내가 더 열심히 투쟁할 수 있다고.. 대의원 선거때만 되면, 내가 더 강력하게 조합원들의

 

     이익을 대변할 수 있다고, 더 많이 욕설을 퍼붓고 더 많이 때려 부수고, 더 열심히 라인 세우고..

 

16. 생산성과 품질향상을 위해 어떻게 해서는 라인을 돌려야 하는 관리자들의 입장을 약점삼아 당신들이 쓴 언어적, 물리적

 

     폭력을 잊으셨나요?

 

17. 왼놈의 노동운동을 하는 계파는 그리도 많은지.. 이번에 억울하게 희망퇴직, 정리해고 되신분들중에도 그런계파에

 

     속하지 않은 그렇게 힘없는  사람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을 것입니다.

 

15. 노동조합 !  ... 당신들 정말 일만 열심히 했나요?

 


새겨들어 09-07-11 22:11
 
몇번이나 말해야 알아듣냐??
열심히 일한 죄밖에 없다니까..
기억1 09-07-11 22:13
 
노조 쪽에 일하는 사람..
여름에 웃통 다벗고 자는 것은
여러번 봤는데 진짜 보기 싫어요
말은 못했지만..
     
참나 09-07-12 00:06
 
참 나 어이없다. 왜 말못했는데 그때는 노조가 무서워서 말못하고 뒤에서 욕짓거리냐.. 한심하다.  앞에서 말할 자신 없으면 욕도 하지마 아주 기회 잘 탔네
          
쯧쯧 09-07-12 01:00
 
그래서 지금 하고 있는거 아닌가? 그것도 단체로...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이게 잘 끝나면 그런인간들은 다시는 회사에 출입도 못할 뿐더러..
그런 행동하는 미친 저질 인간들은 그날로 회사 나가게 될거다..
아직도 과거의 타성에 졌어 기득권을 포기못하고 한치 앞도 못보는
어리석은....불쌍타...
글구 09-07-11 22:18
 
현대차는
노조 조합원이라도
업무적으로는 대졸 신입 사원한테도
함부로 안합니다.
업무 질서가 있으니 업무 능률이 오르고 회사가
제대로 되지요
그런데 쌍용차 노조 조합원은
조그만 일이 생겨도 과장도 상대안하고 팀장,부장, 중역 불러다가 큰소리쳤으니
노조의 입김으로 능률 엄청 떨어졌지요
글구 09-07-11 22:19
 
노조 주장도 일리 있어요..
그런 노조에 눈치보며 질질 끌려간 관리자들도
책임이 많지요
     
그러냐 09-07-12 15:14
 
용역 깡패는 계약기간이라도 있지 노조 깡패는 평생 회사에서 깽판치는데
감히 누가 대들겠냐고요. 지 에미뻘 되는 팀장도 몰라보는 패륜아 들인데...
경비실 09-07-11 22:25
 
현대차 조합원은
정문, 후문에 경비 1명만 있어도
시간되기전에 못나갑니다.
아니 정문, 후문에 경비 없어도
시간되기 전에 자기 작업장 안떠납니다.
쌍용차 조합원은
퇴근시간 30분전부터 후문에
쭉 나와 무더기로 서있지요.
경비는 감히 말도 못하니까 아예 문걸어 잠그고
애꿎은 협력업체 납품 차량까지 같이 못나가게하고
차장님들까지 나와서 일찍 못나가게 후문 경비 섰지요
조합원들이 이런 썩은 습관인데
안망하면 이상하지요
그래서 09-07-11 22:31
 
그래서
징계먹은놈 안짜르고
전 집행부 였던놈 도 안짜르고

산재,공상 내서 핑핑놀던 놈도 안짜르고
근태안좋아도 관리직에 싸바싸바한 놈도 안짜르고

 ㅆ ㅣ  바  니들이 더잘 알잔아  알면서 ㅈ ㅣ 랄을
하는 건 사측의 개 쉐이들 ?
     
쯧쯧 09-07-12 01:06
 
그럼 니네들이 나래비 세워바...
그래서 그거 들고와서 협상하자고 해..간단하지??
한명도 정리해고 안된다고 하면서 당신 말은 재대로 순서 정하면
정리해고 해도 괜찮다는 말인가?
잘좀 생각하고 얘기 하쇼...
그러는넌 09-07-12 00:01
 
말씀 잘 하셨네  그런는 너 구영탄 넌 어떡해 했는지 묻고싶다. 넌 아니 살아 있는 사람들은 전부 저렇게 영탄이가 말한 것 처럼 해서 안짤렸나 묻고 싶다.  속 터진다. 이제와서 잘린 만 하니깐 잘렸다... 그럼 명단 까고 짤린 놈 안짤린 놈  누가 누가 잘헀나 공개 재판 해보자. 다수 결에 의해서 잘못했다고 하는 놈 자르면 되겠지.  이 야샆한 인간들아.이제와서 나 살았다고 죽은 놈들은 빨리 나오라고... 어찌 한치 앞을 모르는지  너나중에 짤려도 이런 글 꼭 올려 줄깨.. 노조 입에 거품물고 욕하는 데 아마 이런 놈들 치고 노조 앞에서 아부 안한 놈 없을 거다.  정신차려 구영탄 및 산자들 너네들도 얼마 안 남았어...
아니요 09-07-12 10:40
 
아니요.ㅠㅠ
제 애기하는거 같아 창피하고 씁쓸합니다.
죄송해요...
불법점거 풀고 곧 나갈께요,,,ㅠㅠ
그래도 무급휴직 받아줄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