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9-07-09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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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든탑을 한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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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경나채
 조회 :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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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집회에 나갔다고 지-랄하는 년놈들이 가대위나 여기저기 있던데, 니네들도 비해고자라면 똑같이 그럴수밖에 없는 상황일거야. 얌전히 있는 사람한테까지 싸잡아 욕하고 지-랄할수록 그나마 남은 동정심도 적개심으로 변할지 모르니까 무조건 싸잡아서 주둥이 놀리는 짓은 안했으면 좋겠어. 한상균이의 옥쇄파업은 이미 했어야할 시기를 놓친 때늦은 무리수였다. 미리했어야지 명단발표 다 나버린 상태에서... "내일(5월22일)까지 짐싸들고 들어와서 모두 함께합시다!!!"하면 어떤놈이 들어가냐? 일부 노조 현장활동한다는 이들이나 들어가지. 싸울 대상이나 있으면 함께할수도 있지만 누구랑 싸우라고... 한상균의 때늦은 대응과 정책에 어쩔수없는 그때부터는 대상자가 되어버린 그들만의 몸부림일수밖에 없는거지. 그래놓고선 함께 못한다고 절망이니 배신자니 원망하고... 이제와서 서운함까지는 좋은데 여기저기에 욕은 하지마라... 회사 집회등에 나왔다고 욕하고 지-랄도 하지 마라, 너도 이자리에 있으면 똑같으니까. 다음에 회사에서나 집회장소에서 보걸랑 제발...여론에 얻어터지는... 지게차로 깔아뭉게고,새총으로 쏘는짓도 하지마라. 몇달간 너희 가대위마누라들이 쪽팔림 무릎쓰고 뛰어다니면서 눈물로 쌓아놓은 공든탑을 온국민앞에서 지게차와 새총 한방으로 무너뜨린거 반성해야한다. 또다시 그러면, 그때는 정말... 나도 쇠파이프를 들수밖에 없을거 같아 몹시 염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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