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서울 관악구입니다. 비가 많이 오는데 평택도 그런지 궁금합니다. 이렇게 장대비가 쏟아지면 투쟁하는 와중에도 여러가지 상념들이 많이 생길 것 같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꼭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쌍용차의 대량해고를 자기 일처럼 걱정하는 동네 주민들이 많습니다. 꼭 이겨서 그 분들께도 희망이 되어 주세요 ~~
대량해고09-07-09 16:59
967명이 대량해고 입니까? 기가 막히네요
그럼 2만명은 뭐라 설명을 해야 하죠?
답답하고 막막합니다
2만명의 순고한 희생양들 아니죠 지구를 멸망하게 하지 말아 주세요~~~
그러니09-07-09 22:12
그러니 함께 살기위해 다같이 한목소리로 외쳐야지요. 정부에 공적자금 투입 요청!!
또 그소리09-07-10 17:29
맨날 말 막히믄 또 그소리..
안에는09-07-09 19:47
공장안에는 나올만한, 쓸만한 사람들은 이제 다 나오고,
이제 안에는 나와도 아무도 받아줄수 없는,
노조운동 핑게삼아
좋은 부서로만 옮겨더니면서 일하지 않고
맨 놀고 쳐먹기만하던 악질 이기적인 허접들만 남아있는는..
그러지 않고서야 어찌 20만명이나 되는 남은 사람들이 죽거나 말거나
두달동안 지게차와 화염병,새총으로 무장하고
안에서 버티는짓을...
dprh09-07-09 22:33
윗분 안에는 고마해 정말 알고 싶다... 넌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고마하고 건설적인 댓글 올리라 직원들 죽이라는 애기말고 회사를 살려보자는 야기를 유치해서 못봐주것다.
끝가지09-07-09 20:15
사측이 정리해고 하겠다고 한 인원은 967명이 아닙니다.
그들은 쌍용에서 평생 일했던 노동자들의 3분의 1을 짤라버리려 했던 것입니다.
쌍용자동차가 아니어도 상관없다고, 싸우지 않겠다고, 다른 길을 찾겠다고, 그렇게 떠난 노동자들이 천칠백이 넘습니다.
지금 공장안에 남아있는 노동자들은 쌍용자동차에서 함께 살자고 했고, 함께 일하자고 했습니다. 일하지 않으면 삶을 유지할 수 없는 노동자들이 자신과 가족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선택한 싸움입니다.
남편으로서, 아버지로서, 이땅의 노동자로서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을 포기하지 않은 것 뿐입니다.
그러니09-07-09 22:18
네, 그렇습니다. 같이 살아보자구요 그들의 절규가 들리지 않나요? 저들이 아니었음 당신들이 그 대상자가 되었을 수도 있잖아요. 모두 뜻을 한곳으로, 한 목소리로 외쳐보자구요. 경영자에, 정부에, 공적자금 투입요청을!!
dprh09-07-09 22:29
쌍용차의 현 사태를 우리 노동자들은 정리해고라는 부분으로 책임을 진다면. 경영진은 무엇으로 책임을 질 건지.. 채권단들 주주들 돈 벌어 먹기에 바빴지. 이제 돈이 안되니 직원 짤라 비정규직으로 채워 제값 받아 팔아 먹겠다.. 이 짓거리들을 하는데 같은 회사 직원 이라는 사람들은 당장 몇달 회사 안돌아 간다고 공권력 집어 넣으라고 생난리를 피지 않나 회사 파산 처리 할려면 벌써 했어야지... 왜 뜻대로 안되니 빨리 못팔아 먹으니 죽겠다.. 경찰 집어넣어 죽이라고 돈 벌어진 사람들 죽여라.. 이런 논리 맞지 않지 20만을 죽음으로 몰고 가고 있다고... 20만은 정신차려 우리를 죽음으로 몰고 가는 것들은 주주이고 정부와 상하이차야... 바로 코 앞을 못보는 우리 싸워서 피를 봐야 하냐구. 거기에 놀아나는 사람들은 뭐고.... 직원들아 남들은 욕해도 참겠다. 제발 같은 직원끼리 이러지 말자.. 알잖아 너네도 왜 이렇게까지 되었는지...저 사람들의 절규도 알잖아..제발 바라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