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 우리는 이긴다!

자유게시판

 
작성일 : 09-07-08 23:34
오늘 정문 앞 기자회견 스케치
 글쓴이 : 쌍청
조회 : 1,372  

 

#. 경찰의 출입 저지

11시 예정된 '경찰의 철조망을 통한 통제! 파국을 위한 조치인가 대화를 위한 조치인가!'기자회견을 위해 쌍차노조 지부에서는 이번 쌍차파업의 올곧은 해결을 위해 노동부 관계자, 시청 관계자를 초대하였다.

가족대책위도 함께 하고자 정문앞에 모였다.

그러나, 대화 운운 하던 공권력은 대화를 하기 위해 부른 사측-정부측 관계자와 가족대책위의 진입을 저지하였다. 이 과정에서 가족대책위 중 한분은 '대화하라면서 왜 막는거냐!'며 분통을 터트렸다.

한편, 3일전부터 봉쇄된 의료진들의 진입이 성사되어 50여명의 아픈 조합원들이 진료를 받았고 이번주 일요일 추가적인 진료를 공장안에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의 봉쇄로 인해 11시로 예정된 기자회견은 40분간 지연되었다.

#. 기자회견

11시 40분 쌍용차노조, 인도주의 실천 의사협의회, 진료를 받기 위해 모인 50여명의 조합원들이 취재진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였다.

봉쇄통제는 문제를 더 꼬이게 만든다.

옥쇄파업 48일차. 공장 정문에서 경찰병력의 봉쇄를 풀것을 요구하는 한상균 지부장 말로 기자회견을 시작했다.

현재 공장은 입출입 통제가 봉쇄 되어 있고 심지어 의료진의 출입조차 불가능한 상태이다.

한상균 지부장은 우리가 강제수용소에 살고 있는 것인지 공장인지 알 수 없다며 인권이 차단된 현실에 대해서 강하게 비판하며 사태해결을 위한 정부의 책임 있는 자세를 요구했다.

그리고 기자들의 도움으로 들어온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사업국장 백남순 의사는 전시 중, 전쟁터네서도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제네바 협정에 조인한 당국이 이를 스스로 이행하지 았고 있다며 비상식적인 일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서 정재중 노안실장의 27일 구사대와 용역에게 폭행을 당한 증언이 이어졌다. 27일 김모 조합원의 병원호송 과정에서 노안실장은 구급차에서 끌려 내려와 가격을 당해 한 시간 정도 정신을 잃고 입원 치료를 받아야 했다. 하지만 치료가 마저 끝나기도 전에 공장에 남은 동지들을 생각해 공장의 파업대오에 합류했다.

현재 공장 안에는 26,27일 사측과의 물리적 충돌로 많은 조합원들이 다쳤다. 또한 고혈압 당뇨병등 의약품이 지원되지 않으면 생명이 위험하다. 이런 상황에서 입출입을 봉쇄하면서 대화와 교섭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자는 정부당국에 대해서 우리는 의문을 품을 수 밖에 없다. 정부가 대화와 교섭의 물고를 트려면 봉쇄부터 풀어야할 것이다. 


 


나오면 09-07-08 23:58
 
요즘 술이 떨어져 간다는데 봉쇄풀면 술 실어나르려고?
술은 밖에 나와서 먹어....
회사내에서 술 마시면 징계야.
진주 09-07-09 05:44
 
제네바 협정이란 전쟁중에 전쟁 포로 학대 고문 감금 구타및 식사 안 주고

자백 강요 인격모독 인간말살 모든 행위에 대해서 법적인 책임을

물을 수 있다는  협정이다.

정부는 대화와 교섭.. 말만하지말고 봉쇄부터 풀어라!!!
끄까지 09-07-09 14:44
 
회사를 안다니면 안다녔지...저럼 살인마들과 어떻게 일을하라는건지???
문제있으면 앞뒤가릴거 없이 도장반점거하면 끝이네...

대한민국 위험물질있는 회사는 긴장좀 해야할껍니다.
쌍용차 저 살인마들을 보면서 많은걸 배울껍니다.
노조가 없다면 다행이지만, 그래도 성깔있는 분들은 아~하 머리를 치면서
음흉한 미소를 지을겁니다.

대한민국의 본보기로 "쌍용차노조  저미친 살인마들"을 서서히 말려 없애버릴겁니다.
저들과 합의를하고 극적타결로 이어진다면, 쌍용차를 이쯤돼서 파산을 해야
옳다고봅니다. 길이길이 역사의 교훈으로 삼아야...

살인마 집단으로 변한 저들을 끝까지 추적하고, 정리해고가 아닌 인생파탄의 쓰디쓴
맛을 꼭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 끝을 보자구 한놈들이 그들이니...그것의 끝이 무언지 똑똑히 보여줘야 합니다.
몇명남아있지 않은 그들이 고개를 푹숙이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며 촛불을 들고
있는 모습에서 연민의 정을 쬐끔 보이는게 저들도 한때는 사람이었다는것을...

꺼~이 꺼~이...!!!
dpekf 09-07-09 14:54
 
야 끄까지  글 쓴 솜씨하고는 정말 쌍차 직원이 아닐길 바란다.  구경꾼이 재미삼아 쓴 글이라면 좋겠다.  너 회사 다니지마.... 대신 저안에 누군가와 바꾸지  쌍용차 노조가 없어지면 너도 피해자가 되는 거야 이 한심한 사람아..  파산 그래 그거 좋치 너도 당해봐야지  힘없는 사람이 당해야 하는 기분을  끝까지 추적  너 한번 끝까지 추적해보자 어떤 면상이길래 이때위 글을 올리는지...  다음은 너야 ....  너는 아 소리 못하고 나갈 거다.. 사태 파악 제대로 해 누가 누굴 죽이고 있는지
장마2 09-07-09 14:57
 
제네바 협정이요?.쩝
지금 인질은 쌍용차 직원, 협력체 직원, 영업맨들 입니다.
이들의 생계가 800명의 불법 점거자들에 의해 백척간두에 서 있습니다.
인도주의 실천 의사협의회는 800명의 안전을 위해...20만여명의 안전을 버리려고 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