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얼마전까지 금속사업장에서(노조가있는) 근무하다 퇴직한 사람입니다.
해당사업장 조합원들의 동의없이 투쟁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 투쟁의 성격. 투쟁의 의지. 투쟁의 방향. 투쟁의 의미에 대해 조합원 한사람 한사라의 각오없이는 몇일간의 투쟁은 모르겟으나 50일이 넘어서는 투쟁은 불가능합니다.
민주노총이 그리고 금속노조가 별반 힘이 없다는 것도 조합원이 다아는 사실일테고요. 민주노총과 금속노조가 그리고 외부세력(?)이 추동하고 거짓말하여 투쟁하고 있다는 얘기는 되지않은 일들입니다.
투쟁하는 조합원 내부를 이간질시키고 분열시키고자 글들을 쓰시고자 한다면 좀 상식적이고 일반적인 내용을 가지고 게시판에 의견을 제시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쌍차투쟁 승리. 연대와 희망으로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