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 우리는 이긴다!

자유게시판

 
작성일 : 09-07-16 07:55
파산이 유리한점
 글쓴이 : 미련없다
조회 : 1,281  
1. 지금도 전망없어서
    공장기계를 싼값(1천억)에는 살 수 있지만
    파산하면 고철값(100억 이하)에 살 수 있다.
2. 지금은 인원을 어느 정도 끓어 않고 사야 하지만
    파산하면 그야 말로 0 에서
    썩은 노조 1명도 없이 새로 뽑을 수 있다.
    협력업체 직원들이 쌍용차 직원들보다 훨씬 우수하다
3. 그나마 이미 주기로 했던 명퇴 위로금도 절약된다.
    법적으로 퇴직금 3년치외에는 줄 수가 없다
    그나마 최근 수령액 기준이므로..
    봉급이 줄었으므로 3년치가 사실상 1년치 퇴직금에 불과하다
    즉, 봉급 1개원치 만 주고
    내보내면 된다.
4. 시간 6개월 까먹은 것만 좀 아깝다.

위로금 09-07-16 14:47
 
우선 순위는 3개월치 퇴직금보다 밀릴지 모르지만
회사가 약속한 위로금은 줘야 되는 것 아닌가요??
돈남으면 09-07-16 18:56
 
돈남으면 준다.
그런데...
고철값으로 경매붙이면...
얼마 안되는 돈으로..
3개월치 퇴직금 젤 먼저주고...
산업은행 근저당 설정된 것 2번째로 주고..
협력업체 부품값 주고...
은행빌린돈 주고..
그다음이 위로금인데..
사실상 협력업체 주고 나면 꽝된다.
은행도 상당히 물리고..
위로금까지 당연히 못간다..
위로금까지 주고 남으면 주인(주주)이 갖는건데..
상하이도 당연히 꽝이다
상하이 주식 소각하라고 영양가 없이 싸우는 니들이 한심하다
알아야산다 09-07-16 23:11
 
파산과 청산이라는 두가지 기준에 대한 차이점입니다.
일단 쌍용차의 경우 청산의 가치보다 회생의 가능성이 높다는 법원관리인의 판단이 있었습니다.
청산이 없다는 것입니다,. 청산과 파산은 염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파산신청의 경우 파산보호법정이 법정관리와 같이 파산을 할 것인지 청산을 할 것인지 판단을 합니다. 일단 청산의 경우 위와 동일하게 아예 있는 재산을 다 없애는 것입니다. 이러한 경우 지역 협력업체와 직원들에게는 청산가치액면가에 대한 기준 금액만 지급됩니다. 일단 임금채권 우선변제에 따라 퇴직금 3개월, 임금 3개월 분에 대한 금액을 노동부에 진정을 하여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선 채권단이 이 금액을 저당잡아 분할합니다. 이 경우 협력업체의 경우 돌아오는 돈이 없겠지요. 노동자들만 돈을 적게 받지 않습니다, 협력업체, 채권단 또한 이에 못지 않게 불이익 특히 협력업체의 줄도산(청산)은 불가피합니다.

그래서 노조는 파산에 대한 부당성들을 이야기하였습니다.
그리고 파산이 곧 청산이 아님을 이야기하였습니다.
파산이 될 경우 제3자 매각의 가능성이 열려있습니다. 파산보호법정이 회생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들어 선 회생 후 매각이라는 조취를 취한후 주채권단 은행의 긴급운영자금이 투입되어 일단 공기업화 또는 워크아웃경우 처럼 회생을 위한 법정관리 절차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파산이 곧 청산이라는 등식은 성립이 되지 않습니다.

파산의 경우 경영위기의 책임을 상하이 대주주에게 물어 이에 따른 해결책 그리고 주식의 소각문제등 지배주주로서의 역할에 대한 책임을 묻고 주식에 대한 처리방안등 다양한 논의가 있을 것입니다.

중국과의 통상마찰을 우려한 이명박 정부에서는 어떠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중국시장의 확대를 위하여 어쩔 수 없이 주식 매각에 따른 손배액에 대한 처리를 파산의 경우 할 것입니다.

이 자금이 피와 같은 국민의 혈세입니다.

이에 노조는 상하이 먹튀 투기자본 주식소각을 통한 공적자금 투입을 이미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파산의 절차처럼 공적자금이 투입되는 경우보다 일단 총고용 보장이라는 전제하에 원하청 협력부품사 모두를 끌어않고 투쟁하고 있습니다.

협력업체가 살아야 쌍용차 회생의 물고가 트기 때문입니다.

상하이가 대주주로 존치하는 한 협력업체는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더욱더 납품 단가 인하와 고강도 노동으로 협력업체 노동자의 노동강도와 고용불안을 더욱더 커질 것입니다.

모두가 함께 살 길입니다.

파산=청산이라는 위험한 생각 그리고 노동자만 손해보는 것이 아니라 쌍용차 정상화를 이룰 수 없는 협력업체이 줄도산으로 쌍용차는 위기에 더욱더 놓일 것입니다.

파산이라도 경제위기를 고려 정부는 협력업체 지원에 나설 것으로 추측됩니다.

파산=청산이라는 거짓 정보를 유포하지 마십시요.

현재 쌍차는 상하이가 존치하는 한 파산된 상태나 다름없습니다. 노조의 책임이 아니라 상하이 먹튀 투기자본의 문제입니다.

협력사를 생각한다면 쉽게 청산이라는 위험한 도박적 용어를 사용하지 마시기를.,... 파산보호 법정의 선택에 따라 쌍용차 정상화 방향이 더욱 공교해 질 것입니다. 어느 것이 옳은가 보다 쌍용차 정상화를 위해 누가 노력하고 있는지 고민해 보시기를.....

현 관리자의 경우 협력업체에 대한 납품자재비도 지급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회생이 된다손 치더라도 산업은행 또는 정부의 긴급자금이 투여되여야 한다는 점 또한 숙지해 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