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노동조합법-
제63조(신분보장)
1. 조합원이 조합활동을 이유로 징계, 구속, 해고, 수배 및 부상시 지부은 대의원대회에서 논의하여 과반수 이상이 정상적이리고 판단하였을 경우
조합재정으로 생계비 및 변호사비 등을 포함한 일체의 소송비용을 부담한다.
가) 구속의 경우 구속된 날로부터 형 만료일까지 평균급여를 지급하며 소송비용을 부담한다.
나) 부당해고시에는 원직복직 될 때까지 조합상근을 하며, 본인의 3개월간 평균 임금을 산정하여 법적 투쟁과 복직시까지 비용일체를 지급하고 기한은 정년시까지 한다. (단, 매년 호봉승급과 임금인상분을 적용한다.)
다) 감봉, 정직시 호봉누락분(기본급+상여금)에 대하여 발생일로부터 매월 3년간 지급한다. (법정시효 3년 기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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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차 집행부와 외부세력들은 쌍차가 망하든,해고되든,구속되든
정년까지 급여가 보장된답니다.
그래서 집행부 와이프들은 쌍차가대위에서도 적극적인 투쟁을 하지않고
적당히 눈치껏 뒤로 빠져있는겁니다.
굳이 그렇게 할필요가 없다는걸 알기 때문이지요.
죽어라고 악에 바쳐 투쟁하는 저 가대위 부인들은 기껏 대의원 부인이나
집행부 말단간부 부인에 일부 멋모르고 함께하는 일반 해고자 부인들이죠.
집행부 마나님들은 직장핑게나 다른핑게 대고 거의 함께하지 않고있는거
다들 아실겁니다.
그들은 재산압류를 대비해서 재산도 명의이전 했다지요...
다른사람들도 다 했는지요...미처 못했을겁니다.몰랐으니까...
안에서 함께했던 많은 비해고 대의원들이 지난달말을 전후해서
공권력 투입에 대비하여 밖으로 나왔습니다.
또 많은 사람들이 해고유예나 희망퇴직을 위해 나온것도 아실겁니다.
주위를 둘러보시면 잘 아실겁니다.
흔들리지 않는 대오라고 늘 내세우는데 지금 몇명이나 남아 있는지
안에있는 사람들은 충분히 느끼고 한편 초조해 할겁니다.
그런걸 가대위도 잘 알겁니다.
오늘은 실체도 없는 [산자들의...]모임이 일부 기회주의자들을 모아놓고
9월에 있을 지부장선거를 대비해서 기자회견이란 쇼를 한다지요.
공장안에서 싸우기는 구속이나 압류가 걱정되고,
옥쇄가 하루이틀 끝날게 아닌 개고생이라 도중에 울타리넘어 도망나와서
9월 지부장 사전 선거용 쇼를 하는거지요.
노동조합게시판에 올려있는 수백장의 사진들중에 저들이 앞장서있는 사진
어디서건 본적 있습니까?
절대로 없습니다.
어디에 있었을까요? 상상에 맡깁니다.
얼굴 면면들을 보면 누구나 잘 알수 있습니다.
아주 악질적인 기회주의자들이죠.
그들이 이제 사태가 끝마무리 되려니 선거용쇼를 하는겁니다.
물론 조합에서도 이런 기회주의자들을 저주하지만 현재로는 그런 행동들을
굳이 싫어할 필요 없는거고요.
또하나 문제점은,
살기위해 투쟁했던 지난날이 이제는 변질되어 외부좌파세력들의 대정부 투쟁의 총알받이가 되고 있는 겁니다.
그 외부세력때문에 이제 지게차와 새총으로 살인미수죄까지 쓸지도 모르는데
앞으로는 대정부투쟁으로 더큰 죄목이 붙여지게 될지도 모릅니다.
이젠 가스통화염발사기,부탄가스슈류탄등 무기제조법까지 가르친다니
정말 큰일입니다.
전쟁을 하려고 지금까지 고생고생 온건 아닐텐데...
내남편, 내형제는 그런거 들고 맨앞으로는 나서지 말아야하는데...
전에는 싸워도 기껏 말싸움이나 밀치기,또는 위협정도였는데.....
적어도 서로 살의까지는 없었는데...
왜 이렇게까지 되었는지...
불순한 외부세력이 참여함으로써 싸움이 잔인한 방향으로 확대된걸
다들 알고 한편으로는 염려하고 있을겁니다.
이젠 이성을 찾아야 하는데...
이런일로 인생의 끝을 보려하기엔 많은 앞날이 있잖아요.
나보다 못한 삶을 사는 사람도 주변에 많은데...
그래도 웃음 잃지 않고 다들 잘 살아가고 있는데...
살다보면 더 심한일도 참 많을텐데...
이게 뭐라고 인생의 끝을 보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