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 우리는 이긴다!

자유게시판

 
작성일 : 09-07-21 11:21
쌍차노조분들에게 "퍼온글"
 글쓴이 : 퍼온글
조회 : 1,194  
 

쌍용차 노조분들 ... 조회 633추천 4투자의견 0 의견없음신고

minefight 2009.07.21 10:06

심정은 이해하지만

이명박 정권하에서 투쟁은 승리하기 힘듭니다.

수십만이 길거리로 쏟아져 나와도 끄덕않하는

돌대가리 정권인데..


 더많은 타협선을가지고

마무리리로 가는게 현명하지 않나생각드네요

현상황에서 경찰진압을 이길수는 없을겁니다.

민주노총의 연대투쟁이 한계가 있을거에요

그냥.. 파국보단 완전복직의 100%로는 아니더라도

그에가까운 타협을 얻어내시는 길이

더나은  판단이 아닌가 해서요


지금같은 경제상황에서 공적자금 투입에대한

국민적시선도 별로 공감대가 없어요

왜냐면 수많은 중소기업이 쓰러져도 그속에 일하는

중소노동자 비정규직들 누구도 공적자금 말하진 않았거든요


 국민적 공감대도 없고 정말 외로운 투쟁입니다.

파국은 아무것도 남지않아요.. 현명한 판단들을 하시길

씁쓸하네요...

    덧글 3 


smirch    아...간만에 보는 개념글... 09.07.21 10:07 신고 


sunlight007 타인의 생명이나 재산 또는 공공의 재산등등을 가지고 인질(?-전 지금과 크게 다를게 없다고 봄)극을 벌이는 분들 모두 이유 있습니다. 국가가 싫어서..사회가 싫어서..또는 누구누구가 싫어서...또는 나를 어떻게 대우해 달라는등..하지만 중요한건 모든것이 범죄랍니다. 지나치면 사회도 등을 돌리지요..결국 정당성을 잃어버린다는겁니다. 내 투자한 주식을 떠나 정말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노조분들...인질극의 희생자는 내 가족이요 동료요 바로 자기자신인겁니다. 그리고 좋든 싫든 지금까지 자신을 먹고 살게 해준 직장입니다. 09.07.21 10:16 신고


yns8084 맞는말입니다.투쟁으로 정권과 싸워서 이긴적이 없지요. 87년도 민주화 운동을 빼고요. 그때는 국민적 공감대 모두 같았지요.그런데 지금은 아니잖아요. 나머지 임직원 4500여명과 협력사 직원 200,000만명은 오히려 여러분들은 비난 하고 있지요. 이런가운데 끝가지 정권과 정권을 유지 하는데 필요한 공권력 과 싸워서 이긴 다고 하는것은 무리수입니다. 마음을 가다듬으시고 구조조정 철회,정리해고 철화라는 말은 버리고 단 1명이라도 구제 할 수있는 길이 있다면 그 길은 선택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09.07.21 10:18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