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 우리는 이긴다!

자유게시판

 
작성일 : 09-07-20 14:40
<속보>조합원 아내 사망건에 대한 경위와 쌍용차지부 긴급입장
 글쓴이 : 쌍차지부
조회 : 1,552  
쌍용자동차지부 이재진 조합원 아내 자살 건에 대한
쌍용자동차지부 긴급 입장

사측의 정리해고 강행과 정부의 수수방관이 ‘여섯 번째’ 죽음 불러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충격과 실의에 빠져있을 유가족들께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

쌍용자동차 사측과 공권력이 공장침탈을 시도한 오늘(7월 20일) 오후 13시 30분경 쌍용자동차지부 이재진 조합원(쌍차지부 정책부장)의 아내가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어 사망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하였다. 고인은 네살과 두살의 아이를 두고 있다.

이에 지부는 긴급히 정확한 자살경위 및 원인을 파악하고 있으며 우선 고인의 죽음을 왜곡하고 음해하려는 자들이 있어 긴급히 기본 입장을 아래와 같이 밝힌다.

우리는 쌍용자동차 사측의 정리해고 강행은 조합원뿐만 아니라 그 가족들에게까지도 정신적 육체적으로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수차례 경고하여 왔다. 최근 공개된 회사 측의 파업파괴 시나리오문건에서도 드러났듯이 회사 측은 파업대오를 깨기 위해 조합원의 아내와 자녀, 그리고 노부모에게까지 회유와 협박을 일삼도록 내부 지침을 갖고 실제 실행하였다. 그 결과 파업에 참가하고 있는 대부분의 조합원 가족들은 회사 측의 가정방문 및 손배가압류, 고소고발 등 협박으로 인하여 심각한 스트레스와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였다.

금번에 목숨을 끊으신 이재진 조합원의 아내의 경우에도 회사 측의 정리해고와 사태의 장기화로 고통스러워하고 우울증에 시달렸으며, 그 와중에 지난 4월 시아버지가 돌아가시는 아픔도 겹쳤다.

특히 지부에서 확인한 바로는 최근 회사 측에서 이재진 조합원의 집에 찾아가 손배가압류, 고소고발 등을 언급하며 가족에게 조합원이 파업대오에서 나오도록 하라는 협박과 회유를 한 정황이 드러나고 있다.

우리는 갑작스런 비보에 충격과 슬픔을 금할 수 없다. 또한 억누를 수 없는 분노에 치가 떨린다. 우리는 작금의 조합원 가족의 자살 사망 건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기본 입장을 밝힌다.

1. 우리는 금번 조합원의 아내의 자살 사망 건에 대하여 기본적으로 회사 측의 정리해고 강행과 가족에 대한 회유와 협박 등 파업파괴책동이 불러온 참극이라 규정한다.

2. 우리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금번 자살 사망 건 관련 이재진 조합원의 가족에 대한 회사 측의 회유와 협박 등의 모든 행위와 작태를 분명히 밝혀낼 것이다.
아울러, 금번 조합원 가족의 자살에 대하여 그 원인과 내용, 책임을 왜곡하고 음해하는 어떠한 형태의 행태에 대해서도 용납치 않을 것이다.

3. 우리는 금번 조합원 가족의 죽음에 대한 원인과 책임이 분명 회사 측과 정부에 있음을 밝히며, 다시 한 번 강력하게 요구한다.
해고는 살인이다!! 더 이상 죽이지 마라!! 회사측의 정리해고 강행과 정부의 무책임함은 노동자와 그 가족의 목숨을 잇따라 앗아가고 있다. 사측은 가족에 대한 협박 등 파업파괴책동을 즉각 중단하고 정리해고를 철회하라!!
정부는 직접 대화에 나서 죽음의 행진을 막는 데 적극 나설 것을 강력하게 요구한다!!

2009년 7월 20일
전국금속노동조합 쌍용자동차지부


슬픈현실 09-07-20 14:58
 
질긴놈이 이긴다며?
집행부 믿다가 다 죽어간다는 사실을 이제는 알아아 한다.
분명 정책 실패인데도
정부나 회사에 책임을 돌이는
집행부를 보며 치가 떨린다.
왜곡이라 09-07-20 15:03
 
둘째 출산한지 얼마되지도 않았으면 여자들 산후우울증이 있었을텐데,
남편이라는 작자는 그 놈의 대의명분 때문에 아내가 들어가지 말라는데도
들어가서 그 짓꺼리 하고, 결국 아내말 안듣고 아내가 죽으니 그제서야 나가는가!!
아내가 두 아이를 데리고 혼자서 살림하고 얼마나 고생이 많았을까 !
너희도 09-07-20 15:56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비방하여도 고인에게 어떻게 막말을 하시는지...
회사에서 시켜도 그렇지 인간쓰레기 같이 당신들은 쓰레기 입니다......
아픔 09-07-20 15:59
 
고인의 죽음에 대하여 삼가 애도를 표합니다.
정말 고인의 뜻이 무었인지 생각해 보십시요.
노조 집행부의 잘못으로 인하여 한 선량한 사람이 죽음에 이르렀습니다.
본인의 탓은 안하고 정부와 회사에 일방적인 탓으로 돌리다니요.
언제까지 그렇게 할것인지 걱정 되네요.
남편 만이 정말 그분의 심정을 알겟지요.
돌아가신 분의 뜻이 이루어 지기를 바랍니다.
눈물난다 09-07-20 17:03
 
너무나 순진하고 선량한 가정주부가 세상을 떴군요.
멍청한 남편덕에 호강한번 못해보고 고생이란 고생은 다하고 ...
정말 마음 아프군요.
사내놈이 지 마누라도 지키지 못하고 죽음에 이르게 만든 모자라란사람
dkg 09-07-20 17:59
 
이 개들아 조용히 해 사람이 죽었는데 노사를 떠나서 애도를 표하는 것이 먼저 아니겠니.  눈물난다. 이 개 새 야 어디다 데고 막말이야. 떠나는 사람 마음이라도 편하히 가게 막말이 삼가해라.  너네도 가정이 있잖아. 그냥 마음만 읽어라. 옳고 그름을 애기하지 마라.. 성질 나 미치겠다. 조용히 오늘 만은 헐뜯지 마라 이게 현실이라고. 쌍차 직원들 간에////
삼가고인의… 09-07-20 18:03
 
우선 새총 좀 쏘지 마세여..그 새총에 맞아서 사람 죽으면 어쩔겁니까..
     
사측 09-07-21 06:36
 
1 . 오필승코리아를 튼다

2 . 절규하는 가족들 옆을 지나가며 비웃는다

3 . 자발적으로 들어간 직원이라며 책임을 지지 안는다
명복을 빕… 09-07-20 18:2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지만 고인을 죽인건 당신들 입니다
괜히 억지로 왜곡시키지 마세요
여기 저기 기사 나온게 처음하곤 갈수록 틀리던데,,,
죽음을 다른길로 몰고가지마세요
죽은자는 말이없다
맞지만 지금 시대는 틀립니다
진실 곧 밝혀집니다
고인명복 09-07-20 22:03
 
또 이용하는구만.
혹시나 했는데 역쉬나구만.
너희 책임이 졸라크다. 반성해라.
반성없이 맨날 사측 잘못이다. 너희 잘못한게 하나도 없냐
지부장 09-07-20 22:36
 
지부장 한놈이 여러 사람 죽이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의리도 중요하지만 내가정과 가족의 소중함을 우선시 해야하는데...
아내의 간곡한 요청에도 지부장 눈치 땜에 못나와서 결국 이런 아픔을 겪는군요.

아....
저 무능하고 상황판단 못해 이지경까지 끌고온 지부장이 원망스럽고 개탄스럽다.

애초에 정갑득이 말을 듣고 최소한의 희생으로 협상을 마무리 하고 복직투쟁에 힘써야 했던건데...

이제 조합도 박살내고...
남의 가정도 불행하게 만들고...
조합이 없어지면 상급단체에서 생활비 받아먹어야 하는데
금속노조도 거덜나게 생겼네.

아..상균아...
무능한 상균아...
몇명을 더 죽음으로 몰아가려고 그러니.......?
쓰레기 09-07-21 01:45
 
인간이 아니면 쓰레기고 니들 오늘 쓰레기 청소한다며
니들같은 쓰레기는 어디다 버리면
법정관리인이 주워 갈라나
  아  ... 그놈도 쓸모없어 버리것네
열받은조합… 09-07-21 12:20
 
무능한 상균아!!
멍청한 너 때문에 우리는 졌다.
죄없는 조합원들은 보내주고
멍청한 집행부와 빨갱이 외부 세력들만
남아 주면 안되겠니?
정말 조합원을 사랑한다면,
그 정도 희생은 해줄수 있을것 같은데...
니들만 남아서 단식을 하던 도장공장에서 신나로 밥말아 먹던
신경 안써줄께 알아서해라.